국민당 지지도 상승, 노동당 지지도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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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12. 09:52
KoreaPost
뉴질랜드
노동당의 데이비드 쉬어러 당수가 노동당을 이끈지 5개월째로 접어들지만 노동당의 인기도에는 변화가 없어 국민들의 마음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여론 조사에서 나타났다.
어제 공개된 3 뉴스의 레이드 리서치의 여론 조사 결과에서 노동당은 지난 해 선거 결과와 변화가 없는 29.4%의 지지도를 보였으며, 국민당은 그 지지도가 2% 올라 49.8%의 지지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데이비드 쉬어러 노동당 당수에 대한 총리 지지도는 0.3% 늘어나 10.4%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으며, 존 키 총리는 1.6% 하락하여 44.2%의 인기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제일당은 선거 당시보다 2.7% 하락하여 2.3%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으며, 녹색당은 약간 지지도가 늘어나 14.1%로 나타났으며, 마오리 당은 1.6%, 마나당 0.9%, 행동당 0.2%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어제 공개된 3 뉴스의 레이드 리서치의 여론 조사 결과에서 노동당은 지난 해 선거 결과와 변화가 없는 29.4%의 지지도를 보였으며, 국민당은 그 지지도가 2% 올라 49.8%의 지지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데이비드 쉬어러 노동당 당수에 대한 총리 지지도는 0.3% 늘어나 10.4%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으며, 존 키 총리는 1.6% 하락하여 44.2%의 인기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제일당은 선거 당시보다 2.7% 하락하여 2.3%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으며, 녹색당은 약간 지지도가 늘어나 14.1%로 나타났으며, 마오리 당은 1.6%, 마나당 0.9%, 행동당 0.2%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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