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임대시장 상황 매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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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12. 10:06
KoreaPost
뉴질랜드
믿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크라이스트처치의 임대시장 상황이 많은 자포자기한 사람들을 수준 이하의 주거시설에 살도록 내 몰고 있다.
복지수당 수혜자인 레이 안 인치 씨는 지진으로 파손된 그녀의 집이 철거된후, 차고 에서 사는 것이 그녀와 아들이 학교 근처에서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인치씨의 집은 지난 2월 철거 됐으나, 보험회사는 현장에 새집을 짖기 위한 시간표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보험 숙소 지원금은 바닥이 났으며, 그녀는 차고를 숙소로 개조했다.
그녀는 자신들의 생활을 제삼세계의 조건들과 비교하면서, 화장실도, 샤워실도 없으며, 설거지물로 양치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비록 정부의 숙소지원 수당을 받고는 있으나, 임대주택을 구입할 여력이 되지 못한다고 언급했다.
지난주 트래이드미의 수치는 주택 임대가격이 15% 치솟았으며 임대주택의 입수가능성이 40%까지 감소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게리 부라운리 지진복구 장관은 대지는 개발이 가능해 지고 있고, 더욱더 많은 임시 주거시설들이 지어지고 있으나, 다른 기관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시정하는 것을 돕기를 촉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복지수당 수혜자인 레이 안 인치 씨는 지진으로 파손된 그녀의 집이 철거된후, 차고 에서 사는 것이 그녀와 아들이 학교 근처에서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인치씨의 집은 지난 2월 철거 됐으나, 보험회사는 현장에 새집을 짖기 위한 시간표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보험 숙소 지원금은 바닥이 났으며, 그녀는 차고를 숙소로 개조했다.
그녀는 자신들의 생활을 제삼세계의 조건들과 비교하면서, 화장실도, 샤워실도 없으며, 설거지물로 양치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비록 정부의 숙소지원 수당을 받고는 있으나, 임대주택을 구입할 여력이 되지 못한다고 언급했다.
지난주 트래이드미의 수치는 주택 임대가격이 15% 치솟았으며 임대주택의 입수가능성이 40%까지 감소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게리 부라운리 지진복구 장관은 대지는 개발이 가능해 지고 있고, 더욱더 많은 임시 주거시설들이 지어지고 있으나, 다른 기관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시정하는 것을 돕기를 촉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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