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산부 예산 삭감, 그리 심각하지 않을 것..

외교통산부 예산 삭감, 그리 심각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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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키 수상이 외교통상부의 예산삭감의 신호를 보냈으나 처음에 제의되었던 만큼 심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통상부 장관은 3주 전 정부에서 4천만 달러의 예산 삭감을 요구한 후, 급격한 정비의 일환으로 305개의 일자리 삭감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한바 있다.

존키 수상은 외교통산부 직원들로 부터의 압력이 있었음을 인정했으며 그는 이러한 삭감들이 처음에 생각됬던 것과 같이 공격적이진 아닐 것 이라는 신호를 보냈으며, 외교통상부의 존 알랜 행정장관은 현재 직원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

외교통상부가 그들과 협의를 하지 않아 불만이 있던 외교관의 가족들은 그것을 위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180여명 직원들의 배우자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그들과 상의가 없었음에 불만족 스럽다고 외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냈다.

직원들은 감원과 수당의 삭감과 잦은 해외 임명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존키 수상은 목요일 연설에서 더 많은 국가 기관의 삭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경제 개발부, 과학 혁신부, 통상 과 기업부 를 포함한 정부부서의 통합에 대한 고려가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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