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금) 타우랑가근처의 푸나비치에서 54세의 남성이 아들과 조카를 구하고 자신은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54세의 타우랑가 남성은 푸나비치에서 11세된 그의 아들과 같은 나이의 조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들어가 두명을 구했다. 허나 두명을 구해 힘을 다 낭비한 그는 끝내 도움을 받지 못하고 바다에 삼켰다.
그의 시신은 1시간 뒤에 타우랑아 하버에서 발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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