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Tigers 를 포함한 총 8개 다 민족 팀이, Liang's Hot pot에서, 개최한 제 2회 35세 이상 2011-2012 여름 축구 리그에 참가 하고 있다.
작년 11월 8일부터 매주 일요일Pollard Park, Mt. Eden에서 게임이 진행이 되고, Korean Tigers 팀 단장에 유 병민, 감독 김 영규, 총무 김 광렬이 집행부로써 봉사 하며, 자랑스러운 한국인 축구 클럽인, 까치,코위 팀 맴버 위주로 25명의 팀원이 구성 되어 있다.
예선전 결과 Korean Tigers가 최종 4강이 겨누는 준결승전에 진출 하게 되어, 막강한 Liang's Hot Pot 팀과 오는 2월22일 일요일, 도미니언 로드 근처인, Pollard Park, Mt.Eden 에서 오후3시에 결전을 치룰 예정이다.
현재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 두원 선수와 돌아온 스트라이커 강 근영선수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책임지고, 전 한국 국가 대표인 이 우영선수가 중원을 책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