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원더걸스, 2PM, 2AM, 미쓰에이 등을 발굴 및 배출한 JYP 엔터테인먼트가 다가오는 12월 뉴질랜드에서 오디션을 개최한다. 뉴질랜드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JYP 오디션인 만큼 뉴질랜드 내 수많은 인재들의 지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던퍼시픽투어, 대한항공, 보이스티비가 함께하는 2011 JYP The New Zealand Audition은 12월 10일 오클랜드의 PW&EM Hall에서 펼쳐질 JYP 뉴질랜드 오디션의 참가신청은 11월 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JYP 오디션 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이번 오디션에서 최종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JYP 연습생으로 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JYP Entertainment만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트레이닝을 통해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이번 오디션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JYP 뉴질랜드 오디션 웹 페이지
(http://audition.jype.com/2011nzaudi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