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리의 뉴질랜드 선거 Q & A - 5

멜리사 리의 뉴질랜드 선거 Q & A - 5

0 개 2,398 KoreaPost

최근 많은 교민들께서 한국에 있거나 선거일에 출장을 갈 경우에도 투표를 할 수 있느냐, 투표소가 어디인 지 모르겠다는 질문을 하십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미리 투표할 수 있는 방법과 해외거주자의 투표방법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전투표(Advance Vote)와 해외투표, 투표소 찾기

 

Q: 선거일(1126일 토요일)에 한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미리 투표할 수 있나요?

A: , 그렇습니다. 선거일에 주소지 선거구에 없거나 투표소에 갈 수 없다면 11 9(수요일)부터 사전투표’(Advance Vote)를 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소는 선거 전날인 25일까지 운영되며 선거 당일에는 오픈 하지 않습니다.

 

선거인 등록을 한 교민들께서는 다음의 세 가지 방법으로 사전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1.    지역별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미리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사전투표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앨버니(Albany)의 경우 Electorate Headquarters(221 Bush Road)가 사전투표소입니다. 시간은 요일별로 다릅니다.

자세한 지역별 사전투표소는 http://www.elections.org.nz/voting/voting-info를 방문하시면 곧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미리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여러분을 대신해 투표용지를 다른 분이 수거(collect)해 갈 수 있습니다.

2, 3의 경우 반드시 반송담당관’(Returning Officer)에게 연락을 하셔야 합니다.

지역별 반송담당관은 http://www.elections.org.nz/voting/votingsub/returning-officers-contact-details.htm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안내전화 0800 36 76 56

 

Q: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투표할 수 있나요?

A: 물론입니다. 국외 체류자도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꼭 확인하셔야 할 것은 해외 체류자 선거자격이

l  선거인 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l  시민권자이고 최근 3년 동안 뉴질랜드를 방문한 적이 있거나

l  영주권자이고 최근 12개월 동안 뉴질랜드를 방문한 적이 있어야 투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사항에 해당하는 분들은 119일부터 주중 오전 9~오후 4시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서울시 중구 정동 15-5번지 정동빌딩 8)에 여권을 갖고 방문하시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뉴질랜드 선관위 웹사이트에서 투표용지를 다운받아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 등 다른 투표방법은 http://www.elections.org.nz/voting/votingsub/how-vote-overseas.html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82 2 3701 7700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mail로는 투표할 수 없지만 팩스(+64 4 494 2300)로는 가능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한국에 머물고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Q: 투표소가 어딘 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알 수 있나요?

A: 선관위 홈페이지(http://www.elections.org.nz/mapping/)에서 본인의 주소를 입력하면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소를 입력하면 지도와 함께 오른쪽에 투표소와 출마한 후보자, 사전투표소 위치, 2008년 선거결과까지 상세히 알려줍니다.

 

Q: 투표가 힘든 상황인데, 사전투표나 해외투표 등 꼭 투표를 할 필요가 있나요?

A: 한인 사회는 물론이고 모든 소수민족들은 정치력 신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인들의 투표참여율은 그 나라의 교민사회가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갖고 있느냐를 판단하는 직접적인 잣대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뉴질랜드 교민사회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교민사회의 인구가 많다 하더라도 그것이 선거에서 투표율과 득표율로 환산되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허수일 따름입니다. 실제로 뉴질랜드의 선거인 명부는 각 정당의 정책수립과 지역의료이사회(DHB)의 선거 자료, 법원의 배심원 목록, 여론조사 등에 제공될 수 있어 활용도가 큰 자료입니다.

현재 우리 교민사회에는 이민과 유학, 무역 등 교민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이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교민사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힘이 필요합니다. 그 힘은 바로 여러분의 투표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11 26일 토요일, 여러분의 한 표가 정치력 신장을 통한 힘 있는 교민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에서 계속>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665 | 5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065년에는 최고 소득세율이 87%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다만 이는 실제 정책 제…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676 | 5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ghes)가 작성한 논문에 따르면, 해외 출신 이민자가 뉴질랜드 세수 기반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기 재정성…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200 | 5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빈번 사용이 특히 25세 미만 젊은 층의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국제행복의 날을 맞아 공개…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362 | 5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른바 ‘편애’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가족 내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미국 사회학자 J.…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94 | 15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트시티 추진오클랜드가 ‘물리적 AI(Physical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시 전반에…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687 | 15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지 등 설비들이 자선단체에 기부됐다.캔터베리 외곽 도시인 랑기오라와 롤레스턴 등지의 주택공사 현장에서 오븐과 가스레인지, 조명…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14 | 16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받았던 ‘뉴질랜드 십자훈장(NZ Cross)’이 경매에 나와 18만 달러에 낙찰됐다.이 훈장은 1866년 전투…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09 | 16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는 대형 공항보다는 일반 공항으로 발전시키자는 방안이 퀸스타운 레이크스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시의원들은 최근, 공항을…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90 | 16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야간 운항 중 승객 한 명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다.사건은 3월 31일 새벽에 ‘카이아라히(Kaiārahi)호’에서 벌어졌는데…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82 | 16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획을 취소시켰던 ‘블루브리지(Bluebridge)’의 ‘코네마라(Connemara)호’를 웰링턴 부두에 계속 억류하도록 조치했…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15 | 16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로 선수 한 명이 숨졌다.사고는 3월 28일 저녁에 더니든의 월드론빌(Waldronville)의 ‘비치랜즈 스피드웨이(Beac…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35 | 16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동을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가 45세의 나이로 최근 사망했다.지난 2013년 ‘흑색종(melanoma)’ 진단받았던 비키…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47 | 16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떼강도에게 폭행을 당해 직원 한 명이 팔이 부러졌다.4명으로 이뤄진 강도 일당이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혼비(Hornby)를 …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74 | 23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Commission)는 앞으로 전기요금이 약 5% 인상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전력 소매업체들은 이미 고객들에게 통보를 시작했…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05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첫 주택 구매자(First-home buyers)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향후 수요…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20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세무당국 자료에 따르면 상당수 자영업자가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치는 소득을 기…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14 | 23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6년 만에 주택시장이 붐과 조정기를 지나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신 QV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주택 가치는 6년 …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56 | 23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주유 비용이 지난주보다 40달러 증가했다. 91옥탄가 휘발유 평균 리터당 3.42달러로, 주당 43리터를 소비하는 가구는 약…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78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경제 회복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ASB Bank는 최근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406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베트남 등 해외로 대거 몰리며 공공 의료 확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와이카토 치과 투어 사업주 데미안 니코라는 다낭 단체 고…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69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오는 4월 5일 종료되면서 시계가 한 시간 뒤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한 시간 더 잠을 잘 수 있지만, 저녁 해지는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506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초부터 지속 하락했다. 오클랜드 시의회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준공인증서(CCC) 853건이 발급됐으나, 작년 …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84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에서 학교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도서관부터 박물관, 자연 체험까지 폭넓은…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7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죄가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 한 번의 정보 유출만으로도 금융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일상 …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2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증가로 ‘레벨 1’ 유지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증가하면서 정부의 4단계 연료 대응 계획은 여전히 1단계를 유지했다. 최신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