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2000명 설문에서 Z세대는 노년을 53세부터로 봤으나, 뉴질랜드 헤럴드 비공식 설문(응답자 평균 70세)에서는 전체 평균 70세로 더 관대하게 인식됐다. 세대별로는 Z세대 67세, 밀레니얼 65세, X세대 69세, 부머 80세로 나타났다.
Z세대(14~29세) 응답자는 "회색 머리, 주름, 퇴직 후 요양원 생활"이나 "활동성 상실"을 기준으로 67~75세를 꼽았다. 밀레니얼(37~40세)은 "60대 은퇴, 건강보험 필요"나 "30대 후반 쇠퇴 징후"로 60~70세를 지목했다.
X세대(47~59세)는 "연금 수령(65세)이 아닌 70세, 은퇴 후 여유"나 "15년 위 나이"를 들었으며, 부머(68세 이상)는 "80대 중반, 치매나 건강 이벤트 직후"로 가장 늦게 봤다.
응답자들은 "상대적 개념", "마음가짐·활동성"이 중요하다며 나이 숫자보다 생활 방식이 노년을 정의한다고 입을 모았다. 영국 설문처럼 나이 들수록 기준 연령이 늦춰지는 경향도 똑같았다.
Source: NZ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