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는 지난 10년간 대기질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특히 도심(시티 센터)의 대기 오염 수준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고 자축하고 있다.
오클랜드 시의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심에서 측정된 질소산화물(NO₂) 농도는 2020년 이후 약 50% 감소했으며, 전역 기준으로도 10년 동안 연간 10% 수준의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NO₂는 자동차 배출로 인한 핵심 오염물질이다.
오클랜드 시의회 대기질 총괄 책임자 Gustavo Olivares Pino에 따르면, “인구와 차량 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의 대기질은 지속적으로 나아지고 있다.”
“도시철도망(City Rail Link) 완공, 대중교통 우선정책, 도심형 교통 구조 개선 등이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대기질을 개선시켰다”고 평가했다.
특히 Queens Street, Quay Street, Victoria Street, Karangahape Road 등이 재설계되면서, 차량 수가 줄고, 전기 기반 대중교통(전기 버스 등)이 확대되며, 대기 오염이 크게 줄었다.
특히 Queens Street는 차량을 줄이고 전기 City Link 버스를 주력으로 도입하면서, 오염 수준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오클랜드는 Manukau·Waitematā 항만 사이에 위치해, 해풍이 오염을 밖으로 빠르게 흘려보내는 지형적 이점을 가진다.
또한 뉴질랜드가 대규모 산업지역과 거리가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기초 대기질을 가진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된다.
“대부분의 오염은 현지 활동(자동차·난방·산업)에서 발생한다.”
해풍이 과도한 오염을 대신 처리할 수는 없어, 도심 활동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오클랜드대 연구에 따르면, 매년 700명 이상이 교통 관련 공기 오염으로 사망하고 있다.
특히 도로·공업지역 인근에 사는 취약계층(노인·어린이·질환자), 기후변화로 인한 호주 등 대형 산불로 인한 연기(스모크) 사건이 새로 등장한 위험 요인으로 지적된다.
시민이 할 수 있는 일
난방:
전기 열펌프(heat pump) 사용 전환.
최근 전기 열펌프 판매가 32% 증가하며, 깨끗한 난방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만약 나무 난로를 쓸 경우, 건조한 나무·현대식·정기 점검된 펄로만 사용해야 한다.
교통:
대중교통의 전기화(EV) 확대에 동참.
자기 차량 교체 시, 저배출·전기차 선택이 평균 14년간의 영향을 준다고 강조되었다.
정보 활용:
Environment Auckland Data Portal 을 통해 실시간 대기질·환경 데이터를 확인하며, 자신의 생활을 조정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오클랜드가 “(지속 가능한) 도시交通 구조 개선 + 대중교통 전기화”의 성공 사례로, 그러나 아직도 교통·난방·기후변화로 인한 대기 오염이 남아 있어, “앞으로도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경고 함께 축하하고 있다.
Source: ourAuck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