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경보' 긴급 재난 문자, 오클랜드 토요일 저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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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경보' 긴급 재난 문자, 오클랜드 토요일 저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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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026. 14:08
노영례
(121.♡.91.143)
뉴질랜드
4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52분, 민방위는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민방위는 심각한 기상 경보로 사이클론 바이아누가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오클랜드와 그레이트 배리어에 토요일 저녁부터 폭우와 강풍이 불 것이라고 기상 경보를 발령한 상태이다.
민방위는 사이클론을 대비해 지금 준비하라며,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대피하고, 잠재적인 정전에 대처하거나, 필요한 경우 대피할 계획을 세우라고 전했다. 또한 최신 예보에 따라 위험한 상황으로 인지될 때는 공식 경보를 기다리지 말고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배수구와 홈통을 청소하고, 느슨한 야외 물건을 고정하며, 보트 이용자는 큰 파도가 예상되므로 선박을 점검하고 고정할 것을 당부했다.
오클랜드 날씨는 긴급재난 문자를 메시지가 발송된 토요일 오후 1시 52분경 기준으로, 비는 내리지 않고 있으나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고 전날보다 바람이 강해졌다.
오클랜드 하버브리지는 시속 70 km 로 제한 속도가 감속되었으나 차량 흐름은 원활하다.
기상청은 오클랜드의 경우, 토요일 저녁부터 강풍과 폭우가 시작되어 일요일 하루 종일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보하고 있다.
토요일 저녁 이후, 강풍으로 심해지면 예고없이 하버브리지의 통행이 제한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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