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국제가 상승 “수출업체는 위기이자 기회”

원자재 국제가 상승 “수출업체는 위기이자 기회”

0 개 101 서현

이란 사태로 전반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인 가운데 뉴질랜드 수출업체에는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ANZ 국제상품가격지수(ANZ World Commodity Price Index)’는 지난 3월에 2월보다 4.1% 올라갔는데, 이는 3년 전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발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3월에는 원예 부문을 제외한 지수의 모든 구성 요소가 상승했는데, 원예 부문은 계절 전환기였기 때문에 새 시즌의 생산물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시장 가격을 알 수 없었다. 


지난달 뉴질랜드 달러 가치가 2.8% 떨어진 점도 수출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면서 뉴질랜드 달러 상품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6.4%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데 이바지했다. 


수입국이 공급 확보를 위해 구매량을 늘리면서 국제 유제품 가격은 전월 대비 5.9%나 올라갔는데, ANZ 전문가는 중동 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오르던 유제품 국제가가 현재 상황 때문에 더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입업체가 공급망 차질에 대한 걱정으로 구매량을 늘렸다면서, 하지만 전 세계 우유 공급량은 여전히 ​​양호한 상태라 구매 행태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높은 가격이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알루미늄 가격도 전달보다 9.8% 상승했는데, 아랍에미리트의 대형 알루미늄 제련소의 피해를 복구하는 데만 몇 달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육류 및 섬유도 해외 소고기와 양고기 가격 오름세에 힘입어 전월보다 2.4% 상승했는데, 3월 육류 및 섬유질 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 올랐으며, 전문가는 소와 양고기의 해외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지만 공급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모 가격은 전월보다 2.8% 하락했지만 전년보다는 49%나 상승했으며, 임업지수는 전월 대비 3.1% 상승했지만 중국의 건설 활동이 여전히 우려스러운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전년 동기보다는 5.3% 하락했다.


전문가는 주로 유류할증료로 운송비가 오르면서 원목 수출의 수익 마진을 더 악화시킬 것이라면서, 수출업체는 연료의 직간접적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지만 공급업체가 이러한 비용을 국내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시장 변동성이 전 세계의 상품 수요를 급격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면서, 중동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부분이 많고, 때로는 이와 같은 충격의 파급 효과가 의도했든지 예상하지 못했든지 다양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Now

현재 원자재 국제가 상승 “수출업체는 위기이자 기회”

댓글 0 | 조회 102 | 2시간전
이란 사태로 전반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인 가운데 뉴질랜드 수출업체에는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ANZ 국제상품가격지수(ANZ… 더보기

Air NZ “5,6월 항공편 추가 축소, 요금도 인상”

댓글 0 | 조회 141 | 2시간전
Air NZ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항공편 추가 축소 조치와 함께 일부 노선에 대한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4월 7일 오전에 항공사 관계자는, 항공유 가격이 오르면서… 더보기

세계 7대 마라톤에 도전하는 NZ 시각 장애인 마라토너

댓글 0 | 조회 50 | 2시간전
뉴질랜드의 시각장애인 마라토너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마라톤 2개 대회를 일주일 안에 연속으로 완주하는 데 도전한다.주인공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폴 바클레이… 더보기

7개월 연속 늘어난 주택건축허가, 전년보다 12% 증가

댓글 0 | 조회 56 | 2시간전
(도표) 주택 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건수(기간: 2021.2~2026.2)신규주택 건축허가가 올해 2월 말까지 7개월 동안 연속으로 증가세를 보이면서 직전 년도에… 더보기

마운트 쿡의 뮬러 산장 “힘든 보수 작업 완료”

댓글 0 | 조회 63 | 2시간전
국내 최고의 전망을 가진 마운트 쿡 국립공원의 ‘뮬러 산장(Mueller hut)’이 최근 보수 작업을 마쳤다.해발 1,850m에 자리 잡은 이 산장은 2003년… 더보기

4월 7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2 | 5시간전
디젤 가격 급등 전망, 리터당 4달러 돌파할 수도...뉴질랜드에서 디젤 가격이 급등해 리터당 4달러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디젤… 더보기

럭슨 정부, 지지율 반등세지만 ‘30% 장벽’ 넘지 못해

댓글 0 | 조회 493 | 11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야당 지원단체인 택스페이어스 유니언(Taxpayers’ Union)이 7일 공개한 최신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 더보기

오클랜드, 차키만 돌리면 시작되는 힐링 여행

댓글 0 | 조회 885 | 12시간전
오클랜드는 정말 마법 같은 도시예요.아침에 커피 한 잔 들고 차에 올라 1시간만 달리면…울창한 숲이, 검은 모래 해변이, 에메랄드 바다가 반겨줘요.도시의 답답함을… 더보기

부활절 연휴 도로 사망자 3명, 2025·2024년보다 감소

댓글 0 | 조회 225 | 12시간전
오클랜드 경찰 도로 담당 슈퍼intendent 스티브 그리얼리는 최신 재검토 결과, 2026년 부활절 연휴 주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3명으로 확인됐다고 밝… 더보기

열대성 폭풍 ‘바이아누’, 주말에 ‘심한 날씨’ 예상

댓글 0 | 조회 1,008 | 12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7일 기준, 피지 서쪽에서 형성된 열대성 폭풍 바이아누(Vaianu)를 주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현재 피지 남서부에 위… 더보기

타우랑아 오픈 태권도 대회, ANK 태권도장 ‘종합 1위’ 쾌거

댓글 0 | 조회 741 | 17시간전
2026년 4월 4일(토),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아 보이스 컬리지 체육관(Tauranga Boys’ College Gymnasium)에서 열린 타우랑아 오픈 태권… 더보기

부동산 시장 떠나는 ‘부모님 투자자들’.

댓글 0 | 조회 1,311 | 17시간전
중동 전쟁, 금리 불안, 주택 경기 둔화 등으로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정책 변화와 부담 증가를 견디지 못한 소규모 개인 투자자들(이른바 ‘mu… 더보기

남섬 최초 ‘골든 비자’ 부동산 거래, 퀸스타운에서 체결

댓글 0 | 조회 699 | 18시간전
뉴질랜드 남섬에서는 처음으로 이민 투자비자(AIP·Active Investor Plus) 제도 개정 후, 외국인 투자자가 해당 조건을 충족해 “골든 비자”와 연계… 더보기

보조금 받는데도 ‘프리미엄 요금’… 노인요양원 추가 요금 논란

댓글 0 | 조회 1,059 | 18시간전
노년을 위한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음에도, 가족들이 요양원에 부모를 맡길 때 하루 수십 뉴질랜드 달러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는 사례가 늘어나며 혼란과 불만이… 더보기

오클랜드 일부 지역, 추가 공지 전까지 물 끓여서 마셔야

댓글 0 | 조회 1,084 | 18시간전
오클랜드 시설 상수관리 기관 워터케어(Watercare)는 6일 저녁, 일부 지역 수질 정기 검사에서 대장균(E. coli)이 소량 검출되면서, “분수 사용이 필… 더보기

뉴질랜드재향군인회 사무실 개소

댓글 0 | 조회 519 | 18시간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회장 양희중)는 4월4일 오전 한국참전기념비가 있는 파넬로즈가든에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이날 오후에는 노스쇼어 G… 더보기

4월 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7 | 1일전
오클랜드 일부 지역, 대장균 검출로 ‘끓인 물 사용’ 권고오클랜드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에서 대장균(E. coli)이 검출되면서, 당국이 Hillsborough, … 더보기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1,577 | 2일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e) 지역의 대표 시설인 경마장 부지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주민들과 단체들이 오클랜드 시의 공공 매입을 요구하고 나…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870 | 2일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목표로 추진 중인 ‘퀸스타운 케이블카(QCC)’ 프로젝트가 정부의 패스트트랙 승인 절차 1단계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심사 단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1,217 | 2일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커티스, 그리고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손잡고 오클랜드의 영화·TV 스튜디오 ‘Studio West’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714 | 2일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에서 매년 열리는 사슴 사냥 시즌에 여성 사냥꾼의 비율이 뚜렷하게 늘고 있다. 1News 보도에 따르면, 야생사슴의 가을 ‘ …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820 | 2일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경험이 아니다. 대학 시절 교환학생으로 떠나는 경우도 있지만, 은퇴 이후 새로운 나라에서 인생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72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off) 처리될 경우 남은 보험료를 환불받지 못하는 구조가 일반적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혼란과 불만이 이…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448 | 2일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활기관광 도시 퀸스타운에서는 부활절 연휴를 맞아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증가로 인해 주요 상점과 관…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1,060 | 3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회 불안 확산오클랜드 Mt Albert 지역에서는 한 주택에서 열린 파티가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며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