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베트남 등 해외로 대거 몰리며 공공 의료 확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와이카토 치과 투어 사업주 데미안 니코라는 다낭 단체 고객들이 NZ 9만 달러→베트남 1만 달러로 절감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2년간 250명 고객 중 사후 문제는 없었다며, 국내 비용이 "모기지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이 현상은 치과를 공공 보건에 포함하자는 여론과 맞물렸다. Dental For All 설문(1009명)에서 83%가 찬성, 연 10~20억 달러 투입 필요하나 불평등 해소 기대감이 크다. 현재 18세 미만만 무료 지원, 성인은 사설 고가 부담으로 마오리·저소득층 치료 기피가 심각하다.
NZ 치과협회는 해외 복잡 치료(임플란트·크라운) 합병증 위험 경고하며 평판 클리닉 선택을 권고했다. ACC 미보상에도 니코라는 "치료 포기 대신 기회"라며 10일 투어+온라인 상담 모델 강조했다. 정부는 공공 통합 논의 속 생활비 위기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