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초부터 지속 하락했다. 오클랜드 시의회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준공인증서(CCC) 853건이 발급됐으나, 작년 동월 1291건 대비 34% 줄었다. 12월 812건에서 소폭 반등했지만 2023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CCC는 건물 완공 시 발급되며 미래 공급 잠재력을 나타내는 건축허가와 달리 실제 공급 지표로 꼽힌다. 최근 12개월간 1만4003건으로 2022년 이후 최저를 기록, 월평균 완공 1167채로 2024년 5월 최고치 1630채 대비 28% 감소했다. 매달 평균 463채 적게 완공되고 있다.
다만 팬데믹 초기 2020년 초 수준보다는 33% 많다. 2019년부터 추이를 보면 중반기 호황 후 급감세가 뚜렷하다.
Source: interest.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