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경제 회복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지역별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 BNZ 수석경제학자 마이크 존스(Mike Jones)는 "2.25% 공식현금금리(OCR)와 고정모기지 금리 안정 속, 남섬(특히 오타고·캔터베리·사우스랜드)이 관광·인구유입·상품수출 호조로 두드러진 성과"라며 "올해 도시권 추격 가능성 있지만, 지속 회복 위해 지역 균형 필요"라고 진단했다.
2023년4월 전국 집값 조정 종료 후 오클랜드 -1.4%, 웰링턴 -3.2% 하락한 반면 캔터베리 +7%, 오타고 +10%, 사우스랜드 +20% 급등했다.
웰링턴 매물 과잉으로 신규 임대료 1년새 -7%, 오클랜드 2024년 최고치 -4% 정체상태인 반면 오타고·베이오플렌티·캔터베리 임대 인플레 강세로 세입자 압박·투자수익 기대↑.
건설업은 4년간 26% 최저점 후 반등 조짐으로 웰링턴 +18%, 오클랜드·오타고·캔터베리 건축허가 증가했다.
베이오플렌티 -13%는 주택난 재점화 우려. 4분기 고용은 웰링턴 최대 연증가, 와이카토·베이오플렌티·캔터베리 순이다. 그러나 실업률 격차 뚜렷해 오클랜드 전국 최고 6.6%, 오타고 최저 2.4%로 풀고용 직전이다.
존스는 "낮은 금리와 이민 회복이 주택·건설·소매·서비스 부양, 도시 추격 지원할 전망"이라며 RBNZ의 금리 동결·인플레 완화 신호가 긍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Source: 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