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2월 1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0 개 2,125 노영례

한국 양윤서 선수, '아시아 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 우승

한국의 양윤서(18세) 선수는 웰링턴에 있는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무려 8타 차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 역사상 한국인 최초 챔피언이 됐다. 그녀는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고, 이번 우승으로 AIG 여자 오픈, 에비앙 챔피언십, 쉐브런 챔피언십 등 2026 메이저 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양윤서의 뒤를 한국의 오수민이 8언더파로 2위에 올랐으며, 호주와 필리핀 선수들이 그 뒤를 이었다. 뉴질랜드 선수 중에서는 다래 정이 22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양윤서는 "한국 선수로 처음 우승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경쟁할 기회를 얻게 된 소감을 밝혔다.


뉴질랜드, ‘유럽 뇌 건강 파트너십’ 참여, 국제 공동연구 본격화

뉴질랜드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뇌 연구 분야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뉴질랜드는 약 30개국이 참여하는 10년간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인 ‘유럽 뇌 건강 파트너십(European Partnership for Brain Health)’에 공식 가입했다. 이 프로젝트의 총 예산은 약 10억 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뉴질랜드의 참여를 위해 5억 달러를 분담할 계획이다. 오클랜드 대학의 저스틴 딘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로 참여해 국제 연구진과 협력하게 된다. 정부는 이번 참여가 치매와 뇌 질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에서 뉴질랜드의 입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클랜드 북부 해안 ‘바위풀’, 조개와 해조류 채취 2년 금지

정부는 오클랜드 북부 해안의 바위풀(intertidal rockpools)에서 조개, 해조류 등 해양 생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2년 동안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이 조치는 Whangaparāoa 반도 일대와 Kawau Bay, Ōmaha Bay 등 동해안 북부 해안 전체에 적용되며, 오는 3월 12일부터 시행된다. 금지 조치에는 조개, 바다해면, 불가사리, 말미잘, 해삼 등 대부분의 무척추동물이 포함되며, 어업 감독관들이 이를 단속할 예정이다. 바위풀은 바닷가 바위 지대에서 밀물과 썰물 사이(조간대, intertidal zone)에 형성되는 작은 웅덩이를 말한다.


당국은 최근 일부 방문객들이 바위풀에서 해양 생물을 대량으로 채취하면서 생태계가 크게 훼손됐다는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이번 금지 조치를 내렸다. 쉐인 존스 해양 어업부 장관은 대부분 방문객이 적법하게 행동하지만, 일부가 과도하게 채취해 취약한 생태계가 붕괴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금지 기간 동안 교육 자료를 다국어로 제공하고, 지역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올바른 해안 이용 문화를 장려할 계획이다.


에어 뉴질랜드, 강풍으로 웰링턴 공항 항공편 지연 및 취소 경고

수도 웰링턴 지역에 강한 바람과 가시거리 저하가 예상되면서 에어 뉴질랜드는 승객들에게 일요일과 월요일 예정된 항공편에 지연이나 취소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웰링턴 지역에서는 최대 시속 130km에 이르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활주로 운영과 항공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항공사 측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탑승객들에게 계획된 운항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에어 뉴질랜드의 최고운영책임자 알렉스 매런은 비행 지연과 취소는 불편할 수 있지만, 승객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취소된 항공편 승객들에 대해 재예약과 대체 일정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풍과 폭우는 웰링턴뿐 아니라 북섬 동부와 중부 지역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 당국이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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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시모어, 장관 수 축소 주장 “20명 이하로 제한해야”

ACT당 대표이자 부총리인 데이비드 시모어는 일요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국정연설(State of the Nation)’에서 정부 규모 축소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전체 장관 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하고, 모든 장관을 내각(Cabinet) 소속으로 두어 책임과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모어는 이른바 ‘오클랜드 담당 장관’과 같은 체면용 포트폴리오(vanity portfolios)를 폐지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또한 시메온 브라운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건과 같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부처를 맡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노스랜드, “Nang(질소산화가스)” 대형 캔 발견 늘어

북섬 노스랜드(Northland) 전역에서 대형 질소산화가스(Nitrous Oxide)를 담은 캔(nangs)이 폐기된 채 발견되는 사례가 늘어 지역 사회의 레크리에이션용(오락적) 가스 흡입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가스는 원래 크림 휘핑 등에 쓰이지만, 젊은층이 흡입해 기분 전환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는 소다병 크기 정도였던 캔이 대형 보온병 크기 제품까지 등장하며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왕가레이 지역의 한 지역의원은 캔이 거리 곳곳에 버려지는 것을 확인했으며, 일부는 상업용 제품으로만 판매돼야 할 큰 용량임에도 레크리에이션용으로 사용된 흔적이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전직 보건장관인 셰인 레티는 이 문제를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며 장기적인 건강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현재 사용 실태 파악과 단속, 안전 교육 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SailGP 오클랜드 대회, 충돌 사고 후 ‘분리 경기’ 도입

오클랜드에서 열린 SailGP 경기 도중 뉴질랜드 팀과 프랑스 팀이 고속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뒤, 주최 측이 ‘분리 선단(split fleet)’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이번 사고로 선수 2명이 다쳤으며, 보트도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 CEO인 러셀 쿠츠는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부 팀을 나눠 레이스를 치르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수의 고속 요트가 동시에 경쟁할 경우 충돌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안전 조치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린 2026 SailGP 오클랜드 대회 우승은 호주 팀인 Bonds Flying Roos가 차지했다.


크라이스트처치 동부 ‘끓인 물 사용 권고’ 연장, 일부 슈퍼마켓 생수 품절

크라이스트처치 동부 지역에서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Notice)가 하루 더 연장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수돗물에서 박테리아가 검출된 데 따른 것으로, 당국은 음용수와 음식 조리에 사용하는 모든 물을 반드시 끓여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생수가 빠르게 소진되며 품절 사태가 발생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안내된 급수 지원 시설을 이용하고,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뉴브라이턴(New Brighton), 버우드(Burwood), 와이노니(Wainoni), 아라누이(Aranui), 사우스쇼어(South Shore) 주민들은 수돗물에서 박테리아가 검출됨에 따라 모든 식수를 끓여 마실 것을 권고받고 있다.


남북섬 곳곳 폭풍우 경보, 마나와투 등 적색 경보 발령

남북섬 곳곳에 폭우와 강풍 경보가 내려졌다. MetService에 따르면 오토로항가, 와이파, 그리고 Horizons 지역 전역이 기상 경보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마나와투, 랑기티케이, 타라루아 지역에는 적색 폭우 경보가 발효 중이다. 적색 경보는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될 만큼 매우 심각한 기상 상황을 의미한다.


MetService 기상학자 존 로는 이번 기상 상황이 단순한 폭우에 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북섬 지역에서 매우 강한 바람이 함께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침수와 산사태뿐 아니라 강풍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Wellington Water 의장 닉 레젯 사임, Moa Point 오수 처리장 사고 책임

웰링턴 지역 수도와 하수도 관리 기관인 Wellington Water 의장 닉 레젯이 Moa Point 하수 처리장 침수로 고장난 후, 대규모 하수가 유출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사고를 “매우 심각한(disaster)” 상황으로 규정하며, 기관에 대한 공공 신뢰 회복과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그의 마지막 업무일은 이번 주 월요일로 예정됐으며, 부의장인 빌 베이필드가 임시 의장 역할을 맡는다.


이번 Moa Point 사고는 하수 처리장 고장으로 매일 수천만 리터의 정화되지 않은 오수가 웰링턴 남부 해안으로 유출되는 환경 재해로 이어졌다. 레젯은 책임 있는 리더십이 공공의 신뢰 회복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 주도의 독립 조사가 사고 원인을 밝혀내는 데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해안 수영 금지와 환경 복구 등이 몇 달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클랜드 Big Gay Out, 무대 난입 시위 발생

일요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성소수자(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 등)의 권리, 다양성, 포용성을 기념하고 지지하는 LGBTQ 페스티벌인 'Big Gay Out' 행사 도중 한 시위자가 메인 무대로 뛰어올라가며 짧은 소란이 있었다. 이 시위자는 무대 앞 장벽을 넘어 정치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까이 다가갔으나, 경호 요원들이 즉시 무대에서 끌어내려 관중석 쪽으로 밀어 넣었다. 일부 다른 시위자들도 경호에 의해 무대에서 떨어졌다.


시위에 대해 관련 단체 Rainbow Action Tāmaki의 대변인은, 무대에 올라간 사람들이 단체 소속은 아니지만 “자신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들리지 않는다는 좌절감” 때문에 행동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비교적 짧게 끝났으며, 축제는 계속 진행됐다.


 


와이로아 리커 숍 화재, 도로 일부 폐쇄되고 부상자 발생

오늘 아침 뉴질랜드 혹스베이 지역 와이로아(Wairoa) 중심가에 있는 한 주류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일요일 오전 8시 38분경 상점 내 냉장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신고됐으며, 진화 작업이 확산되자 소방대는 인근 State Highway 2의 Queen St에서 Black St 구간을 일시적으로 폐쇄해 안전을 확보했다.


소방대와 응급 구조대가 출동해 진화와 인명 구조에 나섰으며, 한 명이 중상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근 도로는 우회 조치가 시행됐으며, 당국은 주민들에게 화재 진압 및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해당 구역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노스쇼어 장난감 가게 절도 시도 후 180km/h로 도주, 가택 연금 등 선고받아

오클랜드 노스쇼어(North Shore)의 브라운스 베이에서 장난감 가게 절도를 시도한 3명의 남성이 경찰과 위험한 고속 추격극 끝에 법정에서 판결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4월 14일 새벽 3시경 후드티와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고 Berrymans Toys & Lotto 등 두 곳에서 절도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이후 도주 차량은 최고 시속 180 km에 이르며 신호를 무시하고 달렸고, 결국 스파이크(tracking device)로 타이어가 파열돼 멈췄다.


세 남성은 체포돼 이번 주 노스쇼어 지방법원에서 법적 처분을 받았다. 판사는 이들의 중범죄 행위와 위험한 도주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일부는 중독 치료 등 재활 프로그램 이수를 이유로 징역형 대신 가택 연금, 지역 봉사 및 집중 감독 같은 처분을 선고했다.


크라이스트처치 테러범, 특수 보안시설에 수용

뉴질랜드 최악의 테러범으로 기록된 브렌턴 태런트는 현재 뉴질랜드 교정국(Department of Corrections)이 운영하는 극고위험 수용자 전담 시설 Prisoners of Extreme Risk Unit에 수감돼 있다. 이 시설은 오클랜드 파레모레모 교도소 내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으로, 이른바 ‘교도소 안의 교도소(prison within a prison)’로 불린다. 극도로 위험한 범죄자를 일반 수감자들과 분리해 엄격히 관리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기존 교정시설보다 한층 강화된 보안 시스템과 독립적인 관리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태런트는 다른 수감자들과 완전히 분리된 단독 공간에서 생활하며, 외부 접촉과 활동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법정에서는 그가 수감 기간 동안 수백 건의 불만을 제기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이러한 특수 수용 체계는 2019년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테러 이후, 극단적 폭력 범죄자 관리와 교정시설 내부 안전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해밀턴 페어필드 주택 침입 사건, 여성 크게 다쳐

해밀턴 페어필드(Fairfield) 지역에서 한 여성의 자택에 침입하려던 남성 2명이 폭행을 가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건은 토요일 밤 9시경 클라크 로드(Clarkin Rd)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들은 이후 리버 로드(River Rd)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의 스콧 닐슨 형사는 누구도 자신의 집에서 불안을 느껴서는 안 된다며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사이 해당 지역의 CCTV 또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유한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Mount Aspiring National Park, 브루스터 트랙 등반객 추락

남섬의 Mount Brewster 인근, 브루스터 트랙(Brewster Track)이 있는 Mount Aspiring National Park에서 등반 중이던 한 사람이 추락해 구조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일요일 오후 3시 25분쯤 등반객이 위치를 알리는 조난 신호를 발신했으며,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두 명의 등반자를 확인했다. 한 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계속 등반했으나, 다른 한 명은 부상으로 걸을 수 없어 헬기로 들어 올려져 레이크스 디스트릭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사고는 브루스터 산 일대의 험준한 지형에서 발생했으며, 기술적 구조가 필요한 수준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해발 약 2,500m의 산악 지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날씨와 위험한 구간이 있어 경험 많은 등반객도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혹스베이, 마항아 비치에서 시신 발견

2월 14일 토요일 오후 1시경, 북섬 동부 혹스베이 지역의 마항아 비치(Māhanga Beach)에서 시신이 해변에 떠 있는 것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을 발견한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는 Tairāwhiti 전문 수사팀이 출동해 공식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시신 부검을 포함한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조사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추가 정보는 확보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크라이스트처치 메리베일서 단독 차량 사고, 1명 중상

일요일 오후 6시 직전, 크라이스트처치 메리베일(Merivale) 지역에서 단독 차량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중태(serious condition)로 분류됐으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 통제와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왕가레이, 야간 교통사고로 1명 사망

토요일밤 늦은 시간, 노스랜드 왕가레이(Whangārei)의 Ruatangata West 지역에서 차량이 도로에서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한 사람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와 사망했다. 긴급 구조대는 밤 10시 50분경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다른 3명은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 현장은 경찰의 Serious Crash Unit 조사로 한동안 도로가 폐쇄됐다가 이후 다시 통행이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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