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카토 지역이 100년에 한 번 올 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토로한가(Ōtorohanga)에서는 정오~오후 7시30분 사이 100mm의 강우량이 기록되며, 와이카토지역의회는 "6시간 누적 강우량이 100년 평균 재발 주기 초과"라고 발표했다.
도로는 홍수와 산사태로 마비됐다. SH39(피론기아~오토로한가)와 SH1(타우포 인근 오라우아누이) 폐쇄, 키히키히 남쪽 SH3도 임박, 와이파·테 아와무투 구간 위험 주행 주의보다. NZTA는 "남서부 와이카토 여행 지연, 필수 시 저속·헤드라이트 점등"을 당부했다.
오토로한가구는 오후 6시 폐수시스템 포화로 "변기 사용·최소 물 사용" 요청, 박물관은 와이카(전통카누) 보호를 위해 모래주머니 긴급 호소했다. 대피소는 란펄리 가 9번지 세인트 데이비드 교회로 지정.
북섬 전역에 강우경보 발령. 오포티키 동쪽 120~170mm, 로토루아 포함 베이오브플렌티 서부 80~130mm, 코로만델반도 60~120mm 예상. 시간당 25~40mm 호우와 뇌우로 급속 증수·지표 홍수·산사태 위기다.
Source: Stu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