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nt England)에서 킥보드를 강탈한 49세 남성이 AirTag 추적 끝에 검거돼 오늘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석한다.
어제 오후 4시 직후, 포인트 잉글랜드 로드(Point England Road)에서 한 남성이 폭행당하고 킥보드가 빼앗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클랜드 시 동부 대응팀 시니어 순경 토니 응가우춘(Senior Sergeant Tony Ngau Chun)은 피해자가 용의자에 대한 상세한 인상착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킥보드에 AirTag가 장착돼 있다는 정보를 얻고 즉시 인근 주택으로 출동, 특별한 저항 없이 1명을 체포했다. 킥보드는 해당 주택에서 회수돼 정당한 소유주에게 반환됐다.
응가우춘 순경은 "용의자를 신속히 검거해 법정에 세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피해자 보호와 범죄 예방 효과를 강조했다. 피의자는 강도 혐의로 오늘 법원에 출석한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