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2월 9~13일) 북부·중부 뉴질랜드는 초반 맑은 날씨로 시작해 목요일 한낮 최고기온 28~30℃까지 올랐으나, 금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주말 전 변화가 예상된다.
월~수: 지역별 상반된 날씨
노스랜드부터 크라이스트처치까지 건조한 날씨가 주를 이루며, 오후 내륙 일부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혹베이·지스본 산간에는 번개 가능성도 있다.
반면 남섬 서부(웨스트코스트)와 남부는 화요일 비가 휩쓸고 지나가며, 피오르드랜드에는 강한 비 주의보(Heavy Rain Watch)가 발령됐다.
목요일: 폭염 주의
전국적으로 맑고 무더운 여름 날씨가 돌아오며, 와이라라파·캔터베리 일부는 평균기온보다 6~7℃ 높은 30℃ 돌파가 예상된다. 메테오 서비스의 실비아 마르티노 기상관은 "북섬 해수온이 평년보다 높아 방과 후 수영하기 좋은 시기"라며 "한낮 더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했다.
금요일: 전국 장마 시작
주말 직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강한 비 가능성도 있다. 최신 예보와 심각기상 전망(Severe Weather Outlook)을 확인하길 바란다.
Source: Met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