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돕는 프로젝트에 프로젝트당 최대 6천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
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되는 'Love Food Hate Waste' 보조금은 커뮤니티 워크숍, 남은 음식 활용 팁 교육, 인식 제고 캠페인, 이벤트, 디지털 콘텐츠 등에 활용 가능하다. 개인과 단체가 500∼6천달러 규모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상한액이 기존 5천달러에서 6천달러로 확대됐다.
우선순위는 새로운·다양한 커뮤니티 참여와 실용적인 음식물쓰레기 방지 방법에 부여된다. 2024년 보조금을 받은 Kaipātiki Project Ecohub의 조앤 키리아조풀로스 모금·프로그램 매니저는 "워크숍 참가자들이 즉시 적용 가능한 간단한 팁을 배우며 음식 활용이 어렵지 않고 맛있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평가했다.
오클랜드 카운슬 폐기물 솔루션 총괄 저스틴 헤이브스(J Justine Haves)는 "많은 커뮤니티가 이미 음식물쓰레기 방지 노하우를 갖췄으며, 이 보조금은 이를 널리 공유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성공 사례로는 가계 예산 절약, 요리 강의, 채소 재배·캔닝, 식사 계획·쇼핑 팁, 세대 간 지식 공유 등이 꼽혔다.
2025년 Rabobank-KiwiHarvest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은 연간 30억 달러, 가구당 1,364달러 상당의 음식을 낭비한다. 음식물쓰레기 처리·퇴비화 사업은 별도 Waste Minimisation and Innovation Fund(WMIF)에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신청 정보는 오클랜드 카운슬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4월 선정 결과 통보 예정이다.
Details are now live on the Council website.
Source: OurAuck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