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에서 윙 392(Wing 392) 수료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뉴질랜드 경찰 수뇌부와 함께 부경찰청장 Mike Pannett이 연설에 나섰다.
그는 신임 경찰관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여러분은 지역사회 속에서 눈에 보이는 존재, 안심을 주는 존재, 신속히 대응하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사명은 범죄와 피해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가장 취약한 순간의 시민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기에, 경찰의 가치와 윤리를 언제나 지켜주길 바랍니다.”

Wing 392 Graduation Day at Porirua
이번 기수 최고의 영예는 전 뉴질랜드 공군 항공기 기술자 출신인 조엘 프레이저(Joel Fraser) 경관에게 돌아갔다.
그는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 지역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리더십상 수상자인 윌럼 티페네(Wilem Tipene) 경관 역시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임 경찰관 배치 현황 (총 89명)
오클랜드 지역(Tāmaki Makaurau) 32명
오클랜드 시티 15명
와이테마타 6명
카운티스 마누카우 11명
와이카토 10명
베이 오브 플렌티 8명
이스턴 2명
센트럴 6명
웰링턴 7명
타즈먼 1명
캔터베리 11명
서던 11명
첫 근무 시작은 2026년 2월 16일 이다.
기수 구성 비율
성별
여성 18%
남성 82%
인종 구성
유럽계 뉴질랜드인 65.2%
마오리 6.7%
퍼시피카 7.9%
아시아계 16.9%
기타(LAAM) 3.4%
이번 기수의 공식 후원자는 스포츠 뉴질랜드 및 고성능 스포츠 뉴질랜드(HPSNZ) CEO인 레일린 캐슬이다.
그녀는 럭비 호주 CEO, 넷볼 뉴질랜드 CEO 등을 역임했으며, 2015년 뉴질랜드 공로훈장(ONZM)을 수훈했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