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2월 1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0 개 945 노영례

오클랜드 하수 문제 해결할 스마트 센서 개발

오클랜드의 하수 시스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신기술이 개발됐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진은 라이터 크기의 생분해성 스마트 센서를 개발했으며, 이 장치는 변기에 흘려보낼 수 있고 하수관을 따라 이동하며 문제 지점을 신호로 전달한다.


공동 개발자인 콜린 휘태커 부교수는 이 기술이 기존 방식보다 저렴하고 대량 사용이 가능하며, 환경 부담도 적다고 설명했다.


좌초된 관광선, 해양용 디젤 연료 바다로 유출

토요일, 아카로아 헤즈(Akaroa Heads) 인근에서 좌초된 관광 보트에 실려 있던 모든 해양용 디젤 연료가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현재까지 환경이 연료 유출을 비교적 잘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해수 표면의 기름막(유막)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블랙캣(Black Cat) 크루즈 선박에는 승객 38명과 승무원 3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부상 없이 구조됐다. 현재 야생동물 전문가들이 대기 중이지만, 기름 유출로 인한 피해를 입은 동물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지역 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엠마 파 지휘관은 선박 회수를 위한 계획이 진행 중이라며, 선체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먼저 더 깊은 바다로 이동시킨 뒤 인양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처방전 규정 변경, 만성질환자 최대 12개월 처방전 받을 수 있어

2026년 2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상태가 안정된 만성질환 환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최대 12개월짜리 처방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3개월 제한이 완화되면서, 반복 처방을 위해 병원을 자주 방문해야 하는 부담과 비용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약은 이전처럼 3개월 단위로 약국에서 수령한다.


이번 변경은 천식, 당뇨, 고혈압 등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주 대상이지만, 모든 환자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의사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12개월 처방 시 본인 부담금은 한 번(5달러)만 내면 되며, 일부 약사들은 업무 증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9e433231b45051113f8da842bde3f6c3_1769937544_0808.jpg
 

루게릭병 환자 절반, 생명 연장 치료제 못 받아

루게릭병(ALS) 환자 상당수가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치료제를 처방받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 연구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는 ALS 환자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인원만이 유일하게 공적 지원을 받는 약물 ‘릴루졸(Riluzole)’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임스 클리랜드 박사는 일부 전문의들이 과거 연구 결과에 근거해 약의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하면서 처방을 꺼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에서는 해당 약물 복용률이 80% 이상, 호주는 70% 이상으로 조사됐다.


전자담배 전용 금연 보조제 첫 승인

전자담배 사용 감소를 위한 새로운 시도도 시작됐다. 메드세이프(Medsafe)는 전자담배 사용자 전용 니코틴 대체요법(NRT) 제품을 처음으로 승인했다. 이 구강 스프레이 제품은 약국, 전자담배 판매점, 일반 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호흡기 재단의 레티샤 하딩 대표는 해당 제품이 전자담배를 끊고자 하는 젊은 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년 기준, 13학년 학생의 26%, 12학년 학생의 약 20%가 매주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캔터베리 차량 검사 업체 '부당 해고', 약 5만 달러 지급 명령받아

크라이스트처치에 본사를 둔 한 차량 검사 업체가 해고한 직원에게 보상금과 체불 임금을 포함해 약 5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는 고용관계심판소(Employment Relations Authority)가 해고가 정당하지 않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다.


분쟁은 회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근무 시간을 줄이고 근무지를 변경하면서 시작됐으며, 직원 웬디 다렐은 추가 이동 시간과 비용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심판소는 그가 입사 5주 만에 해고된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회사에 보상금 약 2만7천 달러, 임금 손실 보전 1만5천6백 달러, 체불 임금 5,184달러와 벌금 최소 2,000달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소방관 부적절 행동 논란, 당국 조사 착수

Fire and Emergency NZ는 한 소방관이 럭슨 총리 뒤에서 외설적인 손동작을 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럭슨 총리가 국방군 헬리콥터 앞에서 조끼와 헬멧을 착용한 소방관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대화가 끝난 뒤 해당 소방관이 카메라를 향해 조롱의 의미로 쓰이는 부적절한 손동작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영상은 처음 틱톡에 올라왔다가 삭제됐지만, 이후 다른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Fire and Emergency 측은 “해당 행동은 부적절하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며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이 촬영된 정확한 시점과 장소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럭슨 총리는 당시 홍수와 산사태 피해 지역을 점검하기 위해 국방군 헬리콥터를 이용해 현장을 방문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10만 회 이상 재생됐으며, 일부에서는 소방관의 행동을 옹호하는 반응도 나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총리실은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환경단체 모금 행사, 오타고 금광 개발 반대 확산

남섬 오타고 지역에서 추진 중인 새 금광 개발 계획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기금 모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배우 샘 닐(Sir Sam Neill)과 화가 그레이엄 시드니(Sir Grahame Sydney)를 포함해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와인과 음식을 곁들인 ‘Wine NOT Mine’ 행사를 통해 금광 개발 반대 활동을 위한 기금을 모았다. 모금된 금액은 법률 자문과 전문가 자문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호주 광산업체 산타나 미네랄스(Santana Minerals)가 추진 중인 벤디고-오피어(Bendigo-Ophir) 금광 개발 계획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면서 마련됐다. 샘 닐은 행사에서 “이 사업은 지역 환경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며 지역을 지키기 위해 함께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금단체 서스테이너블 타라스(Sustainable Tarras)는 빠른 승인 절차에 제출할 의견서 준비와 법적, 기술적 대응을 위해 이번 모금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노동당, $148,500 ‘로드 콘 핫라인’ 비용 공개 비판

정부가 도로 공사 현장의 교통 콘(road cone) 과도한 사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만든 핫라인이 운영 도중 조기 폐쇄된 가운데, 노동당은 이 사업이 공공 자금의 낭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핫라인에는 1,300건 이상 신고가 접수됐지만, 과도한 콘 사용이 실제로 확인된 곳은 250곳 중 약 6%에 불과했다는 정부 내부 검토 결과가 나왔다.


노동당 운송 대변인 탱기 우티케레는 이 프로젝트에 약 $148,500가 쓰였으며, 대부분 건이 “정상 범위 내”였던 만큼 처음부터 필요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이 핫라인이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고 공공 의견을 듣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지만, 노동당은 “공공 돈을 무의미하게 쓴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오클랜드 노인 대상 은행 사기, 21세 남성 형 선고받아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21세 남성 에요시야스 테케스테가 노인을 노린 은행 사기 사건으로 법원에서 형을 선고받았다. 당초 피해 금액은 20만 달러 이상으로 알려졌지만, 법원은 그가 실제로 책임져야 할 금액을 약 7만 6,000달러로 판단했다.


사기 수법은 은행 직원인 척 전화를 걸어 PIN 번호를 알아내거나 은행 카드를 특정 장소에 두도록 유도하는 방식이었다. 한 피해자의 카드는 도난 후 오클랜드의 명품 매장에서 2만 달러 이상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테케스테는 범행 당시 마약 관련 혐의로 보석 중이었고, 이전에 8개월간 가택구금형을 마친 상태였다. 법원은 그의 나이와 반성, 재활 가능성을 고려해 6개월간 커뮤니티 감독과 야간 통금,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판사, 왕가레이 모빌 주유소 POS 관리 부실 비판

왕가레이 지방법원의 한 판사가 Mobil 왕가레이 주유소의 POS(판매 관리 시스템) 관리 상태를 두고 “믿기 어려울 정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재판은 전 직원 아르만딥 쿠마르가 2018~2020년 사이 거래를 입력한 뒤 환불 처리해 현금을 챙겼다는 혐의로 진행됐으며, 법원은 CCTV를 통해 2020년의 21건 거래를 확인했다.


판사는 POS가 현금과 재고 누락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했고, 근무표, CCTV, 로그인 관리도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모든 혐의를 입증하기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쿠마르는 21건과 관련된 1건만 유죄로 인정돼 사회봉사 100시간과 1,800달러 배상을 명령받았고, 나머지는 증거 부족으로 무죄가 선고됐다.


와이타오 브리지 인근 도로, 싱크홀 발생

Bay of Plenty 지역의 와이타오 스트림(Waitao Stream) 다리 접근 도로인 웰컴 베이 로드(Welcome Bay Rd)에 작은 싱크홀(도로 함몰)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일요일 오전 한 주민이 신고하면서 확인됐으며, 도로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웨스턴 베이 오브 플렌티 카운실은 작업팀을 현장에 투입해 수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리 자체 구조에는 문제가 없으며 도로 접근부 일부가 내려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타마타 인근 차량 충돌 사고로 1명 사망

2월 1일, 와이카토 지역 마타마타 인근의 푸케투투 로드(Puketutu Rd)에서 두 대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 사람이 숨졌다. 경찰과 긴급대응팀은 오전 12시 15분경 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오후 5시쯤 사망자가 확인됐다. 도로는 한때 폐쇄되었으나 경찰의 현장 조사 후 현재 재개통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추가적인 사고 상황이나 부상자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글레노키-루트번 도로 사고로 1명 사망, 1명 중상

2월 1일 새벽 오타고 지역 글레노키-루트번 로드(Glenorchy-Routeburn Rd)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 사람이 현장에서 숨지고, 다른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사고는 새벽 4시 41분경 발생했으며, 구조대와 Serious Crash Unit(중대사고 조사팀)이 현장 조사에 나섰다.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도로 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네이피어 나이트클럽 인근 폭행, 40대 남성 중태

네이피어(Napier)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46세 남성이 중태에 빠져 혹스베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찰은 일요일 새벽 1시쯤 아후리리(Ahuriri) 웨스트 키(West Quay)의 한 나이트클럽 밖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21세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며, 해당 인물은 현재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와 CCTV 또는 휴대전화 영상을 보유한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오클랜드, 40명 이상 오프로드 오토바이 무리 경찰이 해산시켜

경찰이 오클랜드 남부에서 오프로드(더트) 바이크 라이더 약 40명 이상의 무리를 해산시키며 이들의 위험한 운전 행위를 강하게 비난했다. 경찰은 어린이들과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말하며, 이들 가운데 한 25세 남성이 난폭운전과 미정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3시 45분경 주민들이 111 긴급전화로 수차례 신고를 했고, 오토바이 무리는 도로를 가로막거나 반대 차선 주행, 인도 위 주행 등 위험한 운전을 이어갔다. 경찰은 헬리콥터와 여러 병력을 동원해 무리를 해산시켰으며,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관련자들을 확인하려 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오토바이들을 압수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대중에게 요청했다.


테아나우 고급 롯지에서 대형 화재, 투숙객 대피

남섬 테아나우(Te Anau) 인근의 고급 숙소 Fiordland Lodge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안전하게 모두 대피했다. 화재는 1월 31일 밤 11시경 테아나우 밀포드 하이웨이 근처에서 처음 신고됐으며, Fire and Emergency New Zealand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불을 한 쪽 건물 부분으로 제한했지만, 지붕 구조와 설계 때문에 진화가 복잡하고 어려웠다고 밝혔다. 불길이 최고조였을 때는 8대의 소방차, 공중 장비, 물탱크차 등 여러 대의 장비가 투입돼 밤새 작업했다. 모든 투숙객은 호텔로 옮겨졌고 부상자는 없다고 전해졌다. 화재 원인과 전체 피해 규모는 아직 조사 중이다.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520 | 5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321 | 5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418 | 5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384 | 5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438 | 5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667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597 | 14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543 | 14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47 | 14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34 | 14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98 | 14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35 | 17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72 | 22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05 | 2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85 | 22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6 | 2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77 | 22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36 | 22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95 | 22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24 | 22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13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96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407 | 1일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36 | 1일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