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NZ(Consumer NZ)가 에어 뉴질랜드의 코로나19 취소 크레딧 1억9200만 달러(2025년 6월 기준)가 만료 직전이라며, 앞으로 10일 내 항공권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고 경고했다. 존 더피(John Duffy) 대표는 "이미 88%가 사용했으나, 남은 잔액은 대부분 1000달러 미만, 절반은 100달러 이하"라고 밝혔다.
코로나 봉쇄로 취소된 항공권 크레딧은 2026년 12월까지 여행 예약, 타인 항공권 구매, 일정 변경, 좌석 업그레이드에 사용 가능하다. 더피 대표는 "항공권 가격이 올랐어도 가까운 여행이나 플렉시 요금권 구매로 대체하라"고 조언, 환불은 의료·재정 곤란 시 개별 심사 대상이다.
에어NZ 고객센터(0800 737 000, 라이브챗)나 여행사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어려움 인출 불만 시 playfair@consumer.org.nz로 도움 요청할 수 있다. 소비자NZ는 팬데믹 이후 항공사 환불을 촉구해왔고, 에어NZ가 2년 연장한 점은 긍정하나 "제트스타처럼 만료 폐지"를 요구했다. 더피 대표는 "이번 달 말까지 예약하지 않으면 영영 잃는다. 서둘러라"고 재차 당부했다.
Source: consumer 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