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드미 프로퍼티(Trade Me Property) 주택 평균 매물가가 연말 성수기 11월부터 12월까지 8만2500달러(6%) 하락하며 12개월 최저치인 80만700달러를 기록했다. 10월 대비 11월 3만1250달러, 12월 5만 이상 추가 떨어진 것이다.
가장 큰 낙폭은 기즈본(Gisborne)으로, 10월 72만2400달러에서 12월 46만3100달러로 25만9300달러(36%) 추락했다. 오클랜드(-12만6400달러), 호크스베이(-10만9350달러), 말보로(-9만3300달러), 웰링턴(-6만9300달러), 와이카토(-5만9500달러)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다.
유일하게 상승한 베이오브플렌티(Bay of Plenty)는 96만3000달러로 전국 최고가를 찍었다. 넬슨/태즈먼(-4만1650달러), 오타고(-3만6600달러), 캔터베리(-2만3050달러) 등도 하락했으나, 작년 12월 대비 전국 평균은 여전히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Source: interest.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