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시가 카라카 나무 열매의 개 치명적 독성에 대해 강력 경고했다. 여름·가을 숙성된 주황색 열매가 공원·예약지·도로변 등 오클랜드 전역에 떨어져 개 목숨을 위협한다.
카라카 나무는 뉴질랜드 고유종으로 최대 15m까지 자라며, 짙은 잎과 4cm 길이 선명한 주황 열매가 특징이다. 열매 섭취 시 혼수·무력·구토·후지 마비·경련이 24~48시간 후 나타나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시 당국은 "공원 산책 시 카라카 나무 확인하고 대체 장소 이용"을 당부했다. 의심 시 즉시 수의사 연락 필수. 뉴질랜드 국립 독성 센터 웹사이트 (New Zealand National Poisons Centre )에서 유독식물 정보 확인 가능하다.
Source: OurAuck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