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해상 석유·가스 탐사 금지 해제 이후 최초 허가 신청이 공식 검토에 들어갔다. 호주 법인 EnZed Energy가 지난해 10월 타라나키 해상 블록을 신청, 경쟁 접수 기간 종료 후 무경쟁으로 심사 대상이 됐다.
경영혁신부(MBIE)는 작업 프로그램, 기술·재정 역량, 환경·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6개월간 검토한다. 타라나키 파테아·하웨라 해상과 겹치는 북섬 서해안 해양포유류 보호구역에 위치해 논란 예상되며, 기존 지진 데이터 재분석 계획으로 신규 탐사는 없다.
자원장관 셰인 존스(Shane Jones)는 "중기 에너지 안보"를 이유로 금지 철회했으나, 기후 단체 강력 반발 속 전문가들은 "대규모 매장 발견 어려움" 전망. 와이카토대 배리 바튼 교수는 "허가 나와도 책상 작업 후 수년간 시추 여부 불투명, 오프쇼어 시추 비용 막대"라고 분석했다.
$2억 가스보안기금 개방과 가스값 급등이 탐사 매력도 높일 수 있으나, EnZed Energy는 탄소 포집 미포함 계획으로 규제 미비 논란도 예고된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