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 뉴질랜드(Te Whatu Ora)가 북섬 남부 병원에서 또다시 주요 IT 시스템 장애를 겪었다. 웰링턴·허트·와이라라파 병원을 포함한 중앙지역에서 최소 6시간간 임상·행정 시스템이 마비되며 환자 데이터 접근이 불가능해졌다.
현업 의료진은 "환자 핵심 건강정보 확인 불가로 임상적 위험 초래"라며 상황을 "혼란 그 자체(shambolic)"로 규정했다. 지난주 사우던 지역 12시간 장애에 이은 연이은 문제로 의료 전문가 노조(ASMS)가 "인력 3분의1 감축 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ASMS 사라 달튼(Sarah Dalton) 사무국장은 싱글 임상 포털 장기 고장과 수작업 우회로 지연 심화됐다고 지적. "고위 의사들이 법적 책임 지는데, 헬스NZ가 지원 안해"라며 경영진 책임 공세를 폈다. 헬스NZ는 "해킹 아님, 오후4시 복구 완료" 반박했으나 신뢰 회복 과제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