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쪽 저기압 영향으로 목요일(15일)~금요일(16일) 북섬 전역과 남섬 북부에 호우·뇌우가 예고됐다. 이후 동풍 유입으로 동·북부 강설 가능성이 남아 완전한 여름 날씨는 멀어졌다.
오늘(목요일) 최대 강도
오렌지 호우경보: 베이오브플렌티·로토루아(금 11시), 타라나키 마웅가(오늘 23시)
옐로우 호우감시: 오클랜드·웨이카토·웨이토모·타우마루누이·Tongariro 국립공원·카피티/호로웨누아·웰링턴
뇌우감시: 기스본·북부 호크스베이 제외 북섬 전역
메트서비스 케이티 라이언스(Katie Lyons) 기상관은 "광역 호우 외에 국지적 집중호우 위험이 커 홍수 가능성 높다"고 경고했다. 금요일 동부 베이오브플렌티·기스본·와이라라파 뇌우 가능성도 있다.
남섬: 북부 말버러 오렌지 경보(오후 5시), 태즈먼·넬슨·남부 말버러·북부 캔터베리 옐로우 감시. 남섬 전역 장마철 시작.
주말 이후 전망
동·북부 강설 위주로 완화되나 고기압 서남서 진입에도 더운 맑은 날씨는 부재. 동해안 기온 급락: 네이피어·기스본 토~월 최대 20°C 미만, 캔터베리 15°C 내외. 웰링턴 기념일(월요일)에는 카피티·호로웨누아·웡가누이 지역이 웰링턴보다 맑을 전망.
남태평양 열대저기압 시즌은 조용하나 누벨칼레도니아 북서쪽 활동성 증가로 차주 초 발생 가능성 주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