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와이타레레 비치(Waitārere Beach)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중태에 빠졌고 1명이 사망했다.
마나와투( Manawatū) 지역경찰 로스 그랜섬(Ross Grantham) 경사는 14일 새벽 12시 40분경 와이타레레 비치 로드(Waitarere Beach Road) 주택에서 총소리가 났다는 111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총에 맞은 것으로 보이는 상처를 입은 4명을 발견했다.
성인 여성 1명과 10대 후반 남성 2명은 각각 팔머스턴 노스 병원과 웰링턴 병원으로 이송돼 중태 상태다.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청소년 1명은 신체적 부상은 없으나 심리 지원을 받고 있다.
그랜섬 경사는 "현장에서 권총이 발견됐으며, 부검과 현장 감식이 오늘부터 시작된다"며 "추가 용의자를 수색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수사 기간 동안 경찰이 주변에 배치될 예정이다.
그는 "와이타레레 비치와 지역사회에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응급 인력들의 현장 대처에 감사드리며, 사건 경위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