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노스 아일랜드 뉴플리머스가 2025년 최다 일조시간 2,743시간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리치먼드(2,672시간), 블렌헴(2,644시간), 타우랑가(2,633시간)를 제치며 '최고의 햇빛 도시' 타이틀을 획득했다.
지구과학 NZ의 그레고르 마카라 기상학자는 "작년 1월 남동풍 영향으로 뉴플리머스가 리치먼드·블렌헴 대비 80시간 더 많은 햇살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부동산 중개인 사라 벤틀리는 "환상적인 기후와 야외 활동 중심 라이프스타일이 매력"이라며, 서핑·하이킹·스키가 차로 30분 거리라고 강조했다.
유제품·석유가스 산업('검정과 백금의 땅')으로 경제 안정성을 유지하며 주택 중위가는 65만 NZ달러로 안정세를 보였다. 인구는 2023년 5만8,047명으로 10년간 11% 증가했으나 최근 성장세 둔화 추세다.
Source: Stu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