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아니아에서 2025년 기준 최대 도시 시드니(Sydney)가 415만1천 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UN 세계인구전망 자료에 따르면 호주 도시들이 상위권을 독점하며, 멜버른(364만 명), 오클랜드(112만3천 명)가 뒤를 이었다.
퍼스(107만9천), 브리즈번(107만2천), 애들레이드(87만9천), 캔버라(48만5천)가 호주 도시로 7위까지 석권했으며, 파푸아뉴기니 포트모즈비(41만3천)가 8위에 올랐다. 뉴질랜드에서는 크라이스트처치(26만1천), 해밀턴(16만6천)이 톱30에 이름을 올렸다.
오세아니아 육지면적 최소 대륙답게 호주 대도시 집중 현상이 두드러지며, 파푸아뉴기니 멘디·마운트 헤이건 등 신흥 도시는 연 2% 이상 급성장 중이다. 피지 수바(22만6천) 등 태평양 섬나라 도시는 상대적으로 소규모 인구를 보인다.
Source: Visual Capit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