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트럴 오타고 레이크스 디스트릭트(Central Otago Lakes District)가 주당 평균 임대료 891달러로 오클랜드(683달러)를 제치고 뉴질랜드 최고가 지역이 됐다. realestate.co.nz에 따르면 이 지역 임대료는 연간 11.8% 상승하며 수요 과열과 공급 부족을 반영했다.
전국 주당 평균 임대료는 2.4% 하락해 626달러를 기록했으며, 웰링턴은 8.4%↓ 663달러, 코로만델은 41.0%↓ 539달러로 급락했다. 센트럴 노스 아일랜드가 6.2%↑ 597달러로 2위이며, 19개 지역 중 13곳이 가격 하락을 보였다.
12월 신규 임대 매물은 19.8% 증가한 5,349건으로 시장이 포화 상태이며, 웰링턴은 91.5%↑ 925건을 기록했다. 바네사 윌리엄스(Vanessa Williams) 대변인은 "오클랜드·웰링턴 경제 부진 속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지역과 나머지 시장이 양분화"라며, 2026년 세입자 협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