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재무부(Treasury)의 반기 경제재정 업데이트(HYEFU)에 따르면 2025년 경제는 "심각한 침체"를 겪었으며, 2026년 전망도 "subdued"(침체된) 상태로 예상된다. 실업률 상승과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임금 증가로 노동계층이 최대 피해를 입고 있다.
2025년 경제는 0.5% 위축됐으며, 최근 3개월 1.1% 반등에도 2년간 성장 없음. 1인당 실질 GDP는 국정당 집권 2년 전 대비 1,593달러 하락, 다음 선거 시점 경제 규모는 2023년 예측 대비 283억 달러 작아졌다. 세수 130억 달러 부족으로 잉여 예산은 2년 지연, 2027/28년 본국채무 비율 46.1%로 상승한다.
11월 실업률 9년 최고 5.3%, 2026년 초 5.5% 정점 예상. 구직수당 수급자 76,000명 증가, 청년 고용 59,427명 감소. 기업 이익 8.6% 증가(전력·가스 30.3%)에도 임금은 1.4% 상승에 그쳐 인플레이션 3% 미만. 재무부는 구조적 적자 1.9% 해소를 위해 지출 삭감과 공공기관 효율화 요구, 니콜라 윌리스 재무장관은 명목 GDP 성장 이하 신규 지출 제한을 약속했다.
Source: ws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