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은 크리스마스 전 음주운전 집중 단속 '오퍼레이션 호호 오노(Operation Hoho, Oh No)'를 마무리하며 2026년 도로 안전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12월 10~24일 2주간 14,169건 호흡 검사에서 음주 위반 32건, 차량 압수 3대, 도주 운전자 1명을 적발했다.
장기하사관 마이크 존스(Mike Jones)는 크라이스트처치 메트로, 노스 캔터베리, 셀윈 지역 86개 체크포인트 운영 결과를 발표하며 "2025년 대비 음주운전이 크게 줄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운전 시 호흡 검사를 예상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강조했다.
경찰은 "사전 계획 없이 음주 후 운전하면 책임을 진다"며 내년 더 많은 경찰과 체크포인트를 배치할 계획이다. "한 잔마다 판단력이 흐려지니 안전한 귀가 계획을 세우고,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