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정부가 2026년 초부터 처방전·고등교육·키위세이버·차량 등록 등 일상 지출에 영향을 주는 일련의 정책 변화를 시행한다. 일부 비용 상승과 완화가 맞물린다.
1월: 차량 등록비 25달러 인상
1월 1일부터 모든 차량 등록비 상승. 가솔린 승용차 연간 면허증 비용 144→173달러. 1994년 이후 물가 반영 조치.
고등교육 개편
Fees Free 제도가 1학년→최종학년으로 전환(1월 15일 신청 시작, 최대 12,000달러 지원). Te Pūkenga에서 10개 폴리텍닉 독립 운영 재개. 학교 출석 서비스 강화.
규제 기준법 시행
1월 1일 규제 기준법 발효. 정부 규제 제정 시 엄격 검증 의무화(7월까지 전면 적용 예정).
2월: 처방전 편의성 대폭 개선
2월 1일부터 만성질환자 12개월 처방전 가능(GP 방문 $105/년 절감). ADHD 성인 치료 GP 처방 허용 확대.
3월: 대장암 검진 연령 60→58세 하향
노스아일랜드 중부·중앙 지역 2단계 확대. 전국 58세 이상 2027년 3월까지 무료 검진. 기프트카드 유효기간 최소 3년 의무화.
4~5월: 키위세이버 기본 기여율 3→3.5%
4월 1일 고용주·직원 기본 기여율 인상(16~17세 의무 적용). 2028년 추가 상승 예정. Paywave 추가요금 5월까지 전면 금지.
초기 2026: 그래니 플랫 허용
주택 부지에 2차 주택 건축 자원 동의 간소화. 고령자·자녀 주거·임대 수익 확대 기대.
Source: 1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