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개의 불필요한 크리스마스 선물, 트레이드미에서 판매 중

수천 개의 불필요한 크리스마스 선물, 트레이드미에서 판매 중

0 개 3,003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6721526_3429.jpg
 

박싱데이 아침 8시 30분 기준, 뉴질랜드 최대 온라인 마켓인 트레이드미(Trade Me)에 이미 4500개 이상의 불필요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등록됐다.


트레이드미 대변인 밀리 실베스터는 “크리스마스 선물 중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것이 뉴질랜드의 새로운 전통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박싱데이 당일 '불필요한 선물(unwanted gifts)' 검색이 약 6만 건이었고, 올해도 유사한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트레이드미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의 42%는 크리스마스에 최소 하나 이상의 선물을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25%는 받은 선물을 바로 온라인에 올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선물을 판매해도 대부분(51%)은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다고 답했으며, 70%는 마음에 들지 않는 선물도 좋아하는 척 한다고 답했다.

선물을 효과적으로 판매하려면 ‘불필요한 선물’이라는 키워드를 제목에 넣고, 밝은 사진을 올리는 것이 좋다. 선물의 배경 스토리를 적으면 더 잘 팔리지만, 선물을 준 사람에게 들키지 않도록 신분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피하는 것이 좋다. 직접 만든 선물이나 맞춤형 선물은 판매가 어렵다. 불필요한 선물은 기부, 다시 선물하기, 혹은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Source: RNZ


3월 29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11 | 4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14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434 | 18시간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779 | 18시간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45 | 18시간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010 | 18시간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8 | 1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15 | 1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780 | 1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36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48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3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77 | 2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08 | 2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44 | 2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20 | 2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

정부 “전기차 공공 충전소 설치 기업에 5,270만 달러 무이자 대출”

댓글 0 | 조회 1,069 | 3일전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소를 확충하기… 더보기

안과 전문가 “문신이 시력에 염증 일으킬 수도…”

댓글 0 | 조회 804 | 3일전
문신이 시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 더보기

ASB 은행 “국내 경제 성장, 캔터베리와 남섬이 선도”

댓글 0 | 조회 536 | 3일전
캔터베리가 오클랜드 등 다른 지역보다… 더보기

변압기에서 구리선 훔치려다 감전사한 남성

댓글 0 | 조회 763 | 3일전
최근 전신주에서 구리선을 훔치는 도둑… 더보기

총리와 저녁 한끼 같이 먹는 비용은 얼마?

댓글 0 | 조회 747 | 3일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선거 자금 모… 더보기

웨스트포트 “외부와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편마저…”

댓글 0 | 조회 490 | 3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도시인 웨스트포트… 더보기

지난해 마지막 분기 “9월 분기보다 GDP 0.2% 증가”

댓글 0 | 조회 182 | 3일전
(도표) 분기 및 연간 GDP 변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