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서쪽 피하(Piha) 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한 사람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건은 박싱데이인 오늘 낮에 발생해 경찰과 구조대가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30분경 한 사람이 거센 파도에 휩쓸려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경찰 헬리콥터 이글(Eagle)이 동원돼 수색 작업을 벌였고, 오후 1시 20분쯤 실종자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해당 사망 사건을 검시관(coroner)에게 정식 이관해 정확한 경위와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피하 해변은 수영객과 서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지만, 거친 파도와 강한 이안류로 위험성이 높기로 알려져 있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