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024년 식품 리콜 88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주요 원인

뉴질랜드, 2024년 식품 리콜 88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주요 원인

0 개 1,654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6170137_4094.jpg
 

뉴질랜드는 강력한 식품안전 시스템으로 소비자 보호와 식품 공급의 신뢰를 유지해 왔지만, 올해도 식품안전 문제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뉴질랜드식품안전청(NZFS)이 발표한 2024년도 식품 리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총 88건의 소비자 수준 식품 리콜이 발생했으며, 이 중 46%가 알레르기 유발물질(알레르젠)로 인한 것이었다.​


알레르겐이 포함된 식품의 라벨링 누락이나 잘못된 표시가 주요 리콜 원인이었고, 글루텐과 우유가 가장 빈번하게 문제가 된 성분이었다. 이 외에도 미생물 오염(29건), 이물질 혼입(10건) 등도 리콜의 주요 원인이었다.​



식품업계는 알레르겐 관리와 소비자 안내가 필수적이다. 모든 식당, 카페, 테이크아웃 매장은 소비자가 요청할 경우 정확한 알레르겐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글루텐 프리’나 ‘유제품 프리’ 등의 표시를 할 경우 반드시 해당 알레르겐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직원 교육을 통해 알레르겐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고, 재료 변경 시 즉각 업데이트하며, 메뉴나 안내판에 알레르겐 정보를 명확히 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방과 홀 직원 모두가 각 메뉴의 알레르겐 성분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소비자 역시 식당 방문 시 알레르겐에 대해 질문하는 것이 안전에 중요하다. 단순한 질문이 생명을 구할 수 있으며, 뉴질랜드식품안전청은 알레르겐 리콜 알림 서비스를 통해 위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알레르기 환자와 가족은 리콜 알림 서비스에 가입해 안전한 식품 선택이 가능하다.​


뉴질랜드의 식품안전 시스템은 리콜 건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위험 수준이 높아졌다는 의미는 아니며, 오히려 시스템이 잘 작동해 문제를 신속히 발견하고 대응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Source: supermarketnews


3월 29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07 | 4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12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432 | 18시간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777 | 18시간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44 | 18시간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006 | 18시간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7 | 1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14 | 1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779 | 1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35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46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3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76 | 2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08 | 2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44 | 2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20 | 2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

정부 “전기차 공공 충전소 설치 기업에 5,270만 달러 무이자 대출”

댓글 0 | 조회 1,069 | 3일전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소를 확충하기… 더보기

안과 전문가 “문신이 시력에 염증 일으킬 수도…”

댓글 0 | 조회 804 | 3일전
문신이 시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 더보기

ASB 은행 “국내 경제 성장, 캔터베리와 남섬이 선도”

댓글 0 | 조회 536 | 3일전
캔터베리가 오클랜드 등 다른 지역보다… 더보기

변압기에서 구리선 훔치려다 감전사한 남성

댓글 0 | 조회 763 | 3일전
최근 전신주에서 구리선을 훔치는 도둑… 더보기

총리와 저녁 한끼 같이 먹는 비용은 얼마?

댓글 0 | 조회 747 | 3일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선거 자금 모… 더보기

웨스트포트 “외부와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편마저…”

댓글 0 | 조회 490 | 3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도시인 웨스트포트… 더보기

지난해 마지막 분기 “9월 분기보다 GDP 0.2% 증가”

댓글 0 | 조회 182 | 3일전
(도표) 분기 및 연간 GDP 변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