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쇼어 글렌필드, 대형 주택 화재

노스쇼어 글렌필드, 대형 주택 화재

0 개 3,536 노영례

토요일 오후, 오클랜드 노스쇼어 글렌필드(Glenfield) 지역에서 대형 주택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카이파티키 로드(Kaipātiki Rd)에 위치한 한 2층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오후 5시 직전 다수의 신고가 접수되자 노스쇼어와 도심 일대에서 소방대 5개 팀이 현장에 투입됐다.


92302156f2a4f4505e3d10827d51526e_1765623744_4867.jpg
 


인근 주민은 오후 5시가 조금 지난 시각, 주택에서 거대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그 주민은 응급 서비스 차량들이 도착하는 순간 그 옆을 지나갔는데, 불길이 여전히 거세고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 보였다며 “화재 발생 약 30분이 지난 시간에도 사이렌 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고, 연기가 많이 났다고 말했다.


북부 소방 통신 당직 책임자인 라이언 귄은 오후 5시 직전 화재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며 “노스쇼어 지역 소방대 3개 팀이 즉시 출동해 첫 신고 후 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후 화재 규모가 커지면서 추가로 소방대 2개 팀이 더 투입됐으며, 오후 5시 30분쯤에는 2단계 경보(second alarm) 수준으로 격상됐다.


 


화재가 난 주택에 있던 모든 사람이 건물 밖으로 대피한 것은 확인되었다.


화재 조사관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난 후 진압을 위해 글렌필드 쇼핑몰 앞에서 카이파티키 로드(Kaipātiki Road)로 들어가는 도로가 차단되었다. 불이 난 주택에서는 한 동안 검은 연기가 나와 주위에서는 탄 냄새가 번졌다. 


화재가 난 주택이 긴 진입로 안쪽에 위치한 관계로 Peach Road 쪽에도 화재 진압이 될 때까지 연기와 매캐한 냄새가 번졌다. 다행히 주택들 간의 간격이 있었고, 소방차가 빨리 출동해 진압을 해서 인근의 다른 주택으로 화재가 번지지는 않았다.


92302156f2a4f4505e3d10827d51526e_1765623831_595.jpg


92302156f2a4f4505e3d10827d51526e_1765623976_3134.jpg


92302156f2a4f4505e3d10827d51526e_1765624098_2178.jpg

 

3월 29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57 | 3시간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700 | 1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409 | 16시간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766 | 17시간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331 | 17시간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984 | 17시간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4 | 1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606 | 1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773 | 1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200 | 2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432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44 | 2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3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75 | 2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1,007 | 2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42 | 2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18 | 2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

정부 “전기차 공공 충전소 설치 기업에 5,270만 달러 무이자 대출”

댓글 0 | 조회 1,067 | 3일전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소를 확충하기… 더보기

안과 전문가 “문신이 시력에 염증 일으킬 수도…”

댓글 0 | 조회 799 | 3일전
문신이 시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 더보기

ASB 은행 “국내 경제 성장, 캔터베리와 남섬이 선도”

댓글 0 | 조회 534 | 3일전
캔터베리가 오클랜드 등 다른 지역보다… 더보기

변압기에서 구리선 훔치려다 감전사한 남성

댓글 0 | 조회 763 | 3일전
최근 전신주에서 구리선을 훔치는 도둑… 더보기

총리와 저녁 한끼 같이 먹는 비용은 얼마?

댓글 0 | 조회 747 | 3일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선거 자금 모… 더보기

웨스트포트 “외부와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편마저…”

댓글 0 | 조회 488 | 3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도시인 웨스트포트… 더보기

지난해 마지막 분기 “9월 분기보다 GDP 0.2% 증가”

댓글 0 | 조회 182 | 3일전
(도표) 분기 및 연간 GDP 변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