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3개 주점, 미성년자에게 술 판매 적발…경찰 ‘실망’

오클랜드 3개 주점, 미성년자에게 술 판매 적발…경찰 ‘실망’

0 개 1,514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5511131_4948.jpg
 

오클랜드 시 경찰이 최근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3개 주점에 대해 실망감을 표명했다.


지난 3주간 오클랜드 시내 30여 개 주점에서 ‘통제된 구매 작전(Controlled Purchase Operation)’이 진행됐다. 이는 2012년 판매 및 공급법(Sale and Supply of Alcohol Act)에 따라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지 않도록 각 점포의 법적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조치다.



오클랜드 시 음주 피해 예방팀과 오클랜드 시청 라이선스 검사원이 함께 점검을 진행했으며, 총 36개 점포 중 3곳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해 적발됐다.


마이클 하이든(Michael Haydon) 경위는 “36곳 중 3곳이 기본적인 법적 의무를 어긴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며 “음주 판매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고 정확한 나이를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요구사항”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시청은 이번에 적발된 3개 주점을 알코올 규제 라이선스 기관(Alcohol Regulatory Licensing Authority)에 통보해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하이든 경위는 “경찰과 협력 기관은 지역사회의 음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실수는 용납될 수 없다”며 “라이선스를 받는 것은 권리가 아닌 특권이며, 미성년자에게 술을 파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반면, 33개 점포는 올바른 절차를 준수해 적법하게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역사회에서 미성년자 음주 판매에 대해 우려가 있을 경우 105번으로 신고하거나, 익명으로 크라임토퍼스(0800 555 111)를 통해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


Source: NZ Police


1월 19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69 | 5시간전
럭슨 총리 “경제 회복 시작, 대규모 선거 공약은 없다”럭슨 총리는 국정 연설(State of the Nation)에서 뉴질랜드 경제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 더보기

노스랜드 폭우 경보… 1월 19~23일 강풍·집중호우 지속

댓글 0 | 조회 1,187 | 10시간전
뉴질랜드 북섬에 지속적인 폭우와 강풍이 예고됐다. Metservice는 노스랜드에 화요일(20일) 정오까지 황색 폭우 경보(Yellow Heavy Rain Wat… 더보기

카후랑기 국립공원 길 잃은 3주… 그레이엄 가넷 생환

댓글 0 | 조회 371 | 10시간전
짙은 안개와 악화되는 기상 속 잘못된 길로 접어든 한 순간이 뉴질랜드 카후랑기 국립공원(Kahurangi National Park)에서 그레이엄 가넷(Graham…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총선의 해 개막… 정치·경제 향방은?

댓글 0 | 조회 837 | 17시간전
2026년 총선년을 맞은 뉴질랜드 정치는 두 명의 ‘크리스’와 두 개의 경쟁 연정 구도,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경제 침체의 여파 속에서 한 해의 향방이 가려질… 더보기

2026년 주택시장 신호탄… 건설비 2% 상승, 임대료 부진 지속

댓글 0 | 조회 880 | 17시간전
코탈리티 수석 경제학자 켈빈 데이비슨(Kelvin Davidson)이 2026년 주택시장 주요 동향 5가지를 분석했다. 2025년 4분기 주택 건설비용은 연간 2… 더보기

2026 대선년 경제 지표 호조… 긴밀한 대선 국면 예고

댓글 0 | 조회 265 | 17시간전
뉴질랜드가 2026년 대선 국면에 접어들며 경제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최근 발표된 지표들은 경제 회복 조짐을 보이지만, 유권자 심리 개선 여부와 금리 인상… 더보기

주유소 선글라스 순위… 여름 필수템 ‘서보 선글라스’ 인기 폭발

댓글 0 | 조회 875 | 17시간전
럭셔리 브랜드 대신 주유소에서 20~40달러에 구매하는 ‘서보 선글라스(servo sunnies)’가 뉴질랜드 여름 패션의 최대 트렌드로 떠올랐다. 해변이나 캠핑… 더보기

1월 18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4 | 1일전
카후랑이 국립공원 실종 등산객, 무사히 발견지난달 말 카후랑이 국립공원(Kahurangi National Park)에서 실종됐던 66세 트램퍼 그레이엄 가넷이 베… 더보기

뉴질랜드-영국 FTA 발효 후 수출 급증…

댓글 0 | 조회 934 | 2일전
뉴질랜드 외교통상부(MFAT)가 뉴질랜드-영국 자유무역협정(FTA) 시행 2년 반 만에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2023년 5월 31일 발효 이후 유제품 수출액이 … 더보기

뉴질랜드 달러, 주요 통화 대비 ‘안정적 흐름’ 유지

댓글 0 | 조회 533 | 2일전
2026년 새해 들어 글로벌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달러(NZD)는 주요 통화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달러 … 더보기

퀸스타운 주택 붐에도 임대 부족 심화…

댓글 0 | 조회 418 | 2일전
뉴질랜드 퀸스타운 지역에서 신규 주택 건설 속도가 전국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주택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퀸스타운 주택 역설(Queenstown ho… 더보기

1월 셋째 주, 오클랜드 이벤트 - ‘야외 감성’으로 산다

댓글 0 | 조회 569 | 2일전
1월의 오클랜드는 참 특별합니다.해가 길고, 바람은 부드럽고, 도시 전체가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가라고 말하는 계절이니까요.이번 주(1월 20~26일)는 그중에서도… 더보기

“기내 수하물, 어디까지 가능?” 에어NZ·젯스타, 7kg 규정 재강조

댓글 0 | 조회 1,175 | 2일전
성수기마다 반복되는 기내 수하물 혼잡을 막기 위해 에어뉴질랜드와 젯스타가 기내 반입 수하물 규정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과도한 캐리어로 상부 수납함이 포화되면 탑… 더보기

파르 노스 해루루서 치명적 보행자 사고…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11 | 2일전
뉴질랜드 파르 노스(Far North) 지역 해루루(Haruru)에서 새벽 발생한 심각한 교통사고로 한 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오늘(1월 18일) 새벽 12시 1… 더보기

1월 17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16 | 2일전
AI 확산 속 기술직 인력난 심화인공지능 확산으로 사무직 업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뉴질랜드에서는 전기공·배관공·가스 기술자 등 숙련 기술직 인력 부족… 더보기

오클랜드시, 개 주인에 카라카 열매 치명적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1,357 | 3일전
오클랜드시가 카라카 나무 열매의 개 치명적 독성에 대해 강력 경고했다. 여름·가을 숙성된 주황색 열매가 공원·예약지·도로변 등 오클랜드 전역에 떨어져 개 목숨을 … 더보기

집 팔 준비됐나? 2026년 최고가 받는 6가지 전략

댓글 0 | 조회 1,740 | 3일전
수년간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버텨온 끝에 2026년 주택 매도를 고려하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도 여전히 매수자 우위 시장”이라며, 전략… 더보기

NZ 제조업 경기 4년 만에 최고… PMI 56.1, 경기회복 탄력

댓글 0 | 조회 435 | 3일전
뉴질랜드 제조업 경기가 2025년 12월 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경기 회복 기대를 키우고 있다. BNZ–BusinessNZ 제조업지수(PMI)는 전월보다… 더보기

직장 내 괴롭힘 신고 75% 급증…

댓글 0 | 조회 768 | 3일전
직장 내 괴롭힘·괴롭힘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보상 청구가 2021~2025년 75.7% 폭증하며 심각한 업무 문화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Allianz 전국 근로…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Australian Bush Mint — 감기·두통 완화

댓글 0 | 조회 28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우리는 유난히 자연과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는 걸 자주 느끼게 됩니다.집 앞 정원, 트레킹 길, 야생 허브들까지.오늘 소개할 약초는이웃 나… 더보기

해상 석유·가스 탐사 첫 허가 신청 검토

댓글 0 | 조회 408 | 3일전
2018년 해상 석유·가스 탐사 금지 해제 이후 최초 허가 신청이 공식 검토에 들어갔다. 호주 법인 EnZed Energy가 지난해 10월 타라나키 해상 블록을 … 더보기

1월 1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4 | 3일전
‘그레니 플랫’ 건설 기준, 새 RMA 법에 따라... 정부는 새로운 자원관리법(RMA) 개편의 일환으로 간단한 별채(그레니 플랫) 건설 규제를 크게 완화했다. … 더보기

NZ 고용 5.8% 늘었지만… 핵심 인력 줄고 근로시간·임금 후퇴

댓글 0 | 조회 800 | 3일전
2025년 말 뉴질랜드의 전체 고용은 연간 5.8% 증가하며 겉으로는 ‘호조’를 보였지만, 노동시장의 구조적 위험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호주·… 더보기

흰빵 1년 새 58% 급등… 뉴질랜드 식료품 물가 상승세 지속

댓글 0 | 조회 726 | 3일전
뉴질랜드의 식료품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흰빵 가격이 약 60%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질랜드 통계청(Stat… 더보기

오클랜드 대중교통 요금 2월부터 5.1% 인상

댓글 0 | 조회 899 | 3일전
오클랜드 교통국(Auckland Transport·AT)이 오는 2월 1일부터 버스·기차·페리 요금을 평균 5.1% 인상하고, 노상 주차 및 AT 관리 주차장 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