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노동자 3명 중 1명, 10% 미만 임금 인상에도 이직 고려

NZ 노동자 3명 중 1명, 10% 미만 임금 인상에도 이직 고려

0 개 2,385 KoreaPost

6c8b43faaef9a99b45b566b8660cbd7b_1762968771_7696.jpg
 

신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질랜드 근로자 중 거의 3분의 1이 10% 미만의 임금 인상만으로도 현재 직장을 떠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플랫폼 고게타(GoGetta)가 뉴질랜드 근로자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 이동성 조사’에서는 25%가 6~10% 임금 인상을 위해 이직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6%는 1~5% 임금 인상에도 직장을 바꿀 의향을 보였다.



특히 연봉 10만 달러 미만 근로자의 34%가 10% 미만 임금 인상을 이유로 이직을 고려하는 반면, 10만달러 연봉 이상을 받는이는 19%에 불과했다.


또한 응답자의 31%는 11~20% 임금 인상을 위해 현재 직장을 떠날 것이라고 답했고, 단 6%만이 더 나은 임금 제안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게타 창립자 겸 CEO 콜린 게틀리는 “임금 정체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임금 인상 방법은 스스로 이직하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5년 전만 해도 대부분 근로자가 10% 미만 인상으로 이직을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현 상황의 변화를 지적했다.


또 임금 외에 이직을 결정할 때 35%가 주 4일 근무제나 하이브리드 근무를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아, 경력 발전과 교육 기회(15%)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세대별로 가족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치관에 변화가 생긴 것”이라는 분석이다.


게틀리는 “과도한 업무와 무급 초과 근무는 결국 번아웃과 불만을 키우며, 적절한 기회가 오면 이직하는 근로자를 양산한다”며 기업주가 직원의 웰빙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직을 고려할 때 가장 경계하는 요소로는 높은 직원 이직률(29%), 무급 초과 근무 문화(14%), 업계 내 악명(10%)이 꼽혔다.


Source: NZ Herald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110 | 1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141 | 2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795 | 6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06 | 7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44 | 7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08 | 7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37 | 7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56 | 7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3 | 16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6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1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1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0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3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47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0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4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3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5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0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1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