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번데일 새 커뮤니티 허브 ‘테 호노’, 시공사 선정

애번데일 새 커뮤니티 허브 ‘테 호노’,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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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카운슬은 애번데일(Avondale)에 지어질 커뮤니티 허브 테 호노(Te Hono) 건설을 맡을 시공사로 CMP 컨스트럭션(CMP Construction)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내려졌다.


오클랜드 도시개발국 리처드 데이비슨 국장은 “20개 회사가 관심을 보였고, 그중 4곳이 최종 후보로 올랐다”며 “CMP가 전문성뿐 아니라 비전에서도 가장 뛰어났다”고 말했다.


CMP는 공사 과정에서 지역 사회에 새 일자리를 창출하고, 환경 기준인 그린스타 5등급(Green Star 5) 이상을 목표로 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 목표도 초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데이비슨 국장은 “테 호노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현대적인 도서관, 새로 단장한 타운 스퀘어,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공유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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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번데일과 인연이 있는 시공사

오클랜드 카운슬 공원 및 커뮤니티 시설 총괄 타린 크루 제너럴 매니저는 CMP가 애번데일 지역과 이미 인연이 있는 회사라서 더욱 적합하다고 말했다.


CMP는 30년 넘는 시공 경험을 가진 뉴질랜드 기업으로, 예전에 애번데일에서 카잉아 오라(Kāinga Ora) 커뮤니티 레인 개발사업을 맡아 지역을 잘 알고 있다.


크루 매니저는 “테 호노는 애번데일 주민들에게 더 살기 좋고, 일하기 좋고, 즐기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포용적인 공공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입찰 과정을 다시 진행하면서 프로젝트가 조금 늦어졌지만, 이는 재정 관리 차원에서 현명한 결정이었으며 지역과 환경, 주민 모두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지역 사회의 기대

와우(Whau) 지역위원회 의장 케이 토마스는 “이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실현하는 일”이라며 “테 호노가 앞으로 세대에 걸쳐 사람들을 연결하고 축하하며 공동체를 키워가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 호노(Te Hono) 공사는 2027년 중반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 호노는 애번데일의 중심이자 심장 같은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된다. 


출처 : Auckland Counci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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