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밸트, 2살 아기 목숨 살려

안전 밸트, 2살 아기 목숨 살려

0 개 1,323 NZ코리아포스트
2살 아기의 목숨을 자동차 안전밸트가 살렸다고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이 오늘 29일(월)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28일) Hawke's Bay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25살, Hastings(여)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그러나 같은 사고차량에 탑승했던 2살 여자 아기 목숨은 안전밸트 덕분에 살아 남았다.

Hawke's Bay Hospital 관계자에 따르면 차량이 전복되는 치명적인 사고에서 살아 남은 어린 아이는 사고 충격으로 상태가 심각 했지만 현재 안정을 취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운전자인 어린아이 부모는 의료진의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수동 기자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럭비 월드컵 오늘경기 수중 전 예상

댓글 0 | 조회 1,406 | 2011.09.14
지난 일요일부터 강한 비 바람을 동반한 날씨 영향으로 럭비 월드컵 경기에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 한다고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이 보도 했다. 웰링턴의 … 더보기

랜 브라운, 부두가 인수 계획 통보 받은적 없어

댓글 0 | 조회 716 | 2011.09.14
랜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부두가를 인수 하는 정부의 계획에 대해 정부로부터 어떠한 통보도 받은바 없다고 말했다정부는 지난 금요일의 초만원 사태가 반복 되는 것을… 더보기

선창가의 폭행사건 차별주의가 아닌 일반사고.

댓글 0 | 조회 892 | 2011.09.14
지난 금요일 군중이 몰린 오클랜드 선창가에서 있었던 카누 승조원 들에 대한 폭행사건은 인종 차별주의 라기 보다는 술취함과 안전조치의 미흡함에서 일어난 것으로 보인… 더보기

호주선수들에 야유한 세 장관 사실아니라고 해명.

댓글 0 | 조회 811 | 2011.09.14
호주럭비동맹은 지난 11일(일) 노스 하버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 정부관리가 호주 선수들에게 야유와 욕설을 했다는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호주 대 이태리 월드… 더보기

팬 존 지역 관리위해 정부가 개입

댓글 0 | 조회 768 | 2011.09.14
럭비 월드컵의 공연 센터인 퀸즈 워프 지역과 오클랜드 워터 프론트 팬 존 지역의 관리를 지난 9일 금요일의 대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정부가 개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럭비월드컵, 미화로 12억 달러 경제효과

댓글 0 | 조회 1,083 | 2011.09.14
럭비 월드컵을 주최하면서 뉴질랜드에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마스터카드 본사가 밝혔다.럭비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마스터카드 사의 지원으로 조… 더보기

지난 달 주택시장 상승

댓글 0 | 조회 1,098 | 2011.09.14
지난 달의 주택 판매가 가격 면에서나 판매 건수에서 모두 늘어나면서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두 관련 기관의 자료에서 나타났다.부동산 협회의 통계에서는 전국의… 더보기

신뢰할 수 있는 보건서비스

댓글 0 | 조회 816 | 2011.09.14
국민당은 최근 보건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지난 주 보건부 Tony Ryall 장관은 국민당의 6개 보건분야 목표에 대한 진척상황을 보고했습니다. Rya… 더보기

럭비월드컵 개막식 때 부상자 많아

댓글 0 | 조회 1,551 | 2011.09.13
오클랜드 종합 병원은 럭비 월드컵 개막일이었던 지난 금요일 과음과 부상으로 환자들의 수가 응급실 수용 능력을 넘어가면서, 앰뷸란스를 이용하여 병원으로 오는 환자들…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교통사고 더 많이 발생

댓글 0 | 조회 1,066 | 2011.09.13
사망자를 발생하는 교통 사고가 전체 국도와 지방 도로 보다도 오클랜드 지역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지역은 젊은 운전자들과 싸이클과 … 더보기

럭비월드컵, 입장권 판매목표액 달성 가능

댓글 0 | 조회 1,112 | 2011.09.13
럭비 월드컵이 개막된 이후 그 열기가 더해가면서 주최측은 입장권 판매 목표인 2억 7천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히며, 럭비 월드컵으로 뉴질랜… 더보기

개막식 놓친 팬들에게 환불

댓글 0 | 조회 973 | 2011.09.13
랜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대중교통의 혼란으로 럭비월드컵 개막식을 놓친 팬들에게 다른 올브랙팀 경기 티켓이 제공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혼란은 교통운송자가 … 더보기

황제팽귄 해피피트와 연락 두절

댓글 0 | 조회 1,162 | 2011.09.13
유명해진 황제 팽귄 해피 피트와의 연락이 두절되었다남극 바다에 풀려지기전에 팽귄몸에 송신기가 부착 되었으나 지난 9일 금요일부터 팽귄의 위치를 중계하는 송신기 작… 더보기

치치 설레이보이스 하이스쿨 등교 시작.

댓글 0 | 조회 1,012 | 2011.09.13
설레이 보이스 하이스쿨이 2월의 지진이후 26주 동안 다른 학교를 공동 사용한후, 크라이스트처치의 자신의 학교자리로 돌아왔다.애니톨래이 교육부 장관은 오늘부터 1… 더보기

남자 누드 럭비팀과 여자 럭비팀, 성 대결

댓글 0 | 조회 3,920 | 2011.09.13
럭비 월드컵으로 뜨거운 뉴질랜드에 정말로 뜨거운 누드 럭비 경기가 여자선수들과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10일(토) 12시에더니든, Kettle Park에서 … 더보기

교민대표의원 총회 당연직 단체장 선출회의 결과

댓글 0 | 조회 2,238 | 2011.09.12
오늘 오후12일(월) 한인회 강당에서는 7월 24일 개정된 한인회 정관에 의거한 교민대표의원 총회의 1차 인선인 단체장 교민 대표의원 인선을 위한 회의가 열렸다.… 더보기

2011럭비월드컵-호주, 남아공, 아일랜드 승리

댓글 0 | 조회 1,304 | 2011.09.12
지난 월드컵 챔피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어렵게 첫 승을 신고 했다. 남아공은 어제 11일(일) 웰링턴, 리저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D조 1차전에서 웨일스를 상… 더보기

Brush teeth twice a day to keep disease at ba…

댓글 0 | 조회 932 | 2011.09.12
“Brushing your teeth twice a day could help you keep your healthy smile for life,” Chief D… 더보기

퀸즈,청소년 따돌림 방지세미나

댓글 0 | 조회 1,626 | 2011.09.12
KWNNZ(퀸즈: 한국여성네트워크)의 청소년 따돌림 방지세미나가 9월 17일 한민족학교에서 열린다. 뉴질랜드 경찰과 학교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불링(Bull… 더보기

문 페스티발에서 한국문화 선보여.

댓글 0 | 조회 2,066 | 2011.09.12
지난 10일 the northcote Town centre에서 문 페스티발이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의 각 나라의 전통문화 및 팬 댄스팀들이 참여하… 더보기

개막식같은 큰 혼란 더 이상 없을듯

댓글 0 | 조회 1,076 | 2011.09.12
럭비월드컵 개막식 밤에 있었던 것과 같은 큰 혼란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레첼데시 럭비월드컵 오클랜드 협력회장 은 11일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금요일… 더보기

토네이도 서부지역 관통, 11채 주택 피해

댓글 0 | 조회 1,093 | 2011.09.12
서부 오클랜드 교외의 아본데일 과 테 아타투 사우스 등 여러 지역을 강렬한 폭풍이 관통하여 최소 11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폭풍은 11일 오후 1시경 폭우와 … 더보기

치치 레드존, 정부와 보험회사에 불만족.

댓글 0 | 조회 710 | 2011.09.12
11일 크라이스트처치 내의 한 래드존 (Red Zone) 집회는 수백명의 지진 피해 주택 소유주들이 어떻게 그들이 정부와 보험회사들로부터 만족 스럽지 못하게 처우… 더보기

럭비월드컵 대중교통 불편함 호소

댓글 0 | 조회 1,033 | 2011.09.12
오클랜드 시티의 관계자들은 세계적으로 수모를 당한 럭비 월드컵 개막일의 철도 서비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더 많은 버스들을 대기시키고 철도 운영회사인 비올리아 … 더보기

럭비월드컵 입장권 판매 매일 백만달러 이상 늘어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054 | 2011.09.12
개막 행사와 개막전 이후 럭비 월드컵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입장권 판매가 매일 백 만 달러 이상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럭비 월드컵 준비 위원회는 어제 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