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호주의 럭비월드컵 팀이 경기 기간중 크라이스트처치를 특별 방문 예정이다.
양팀은 지진으로 피해를 본 도시에서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으며 AMI 스타디움 피해로 인해 옮겨진 7개 경기가운데 영국과 호주와의 경기가 있었다.
영국팀 매니저 마틴존슨 씨와 7명의 팀원들은 9월 10일 아르헨티나 와의 개막전 전에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몇일 지낼 예정이며, 밥파커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팀은 9월 24일 프랑스와의 경기전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훈련할 것 임을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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