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국 야생 염소 사냥 대회 개최…7만 달러 상금과 자연 보호의 기회

2025년 전국 야생 염소 사냥 대회 개최…7만 달러 상금과 자연 보호의 기회

0 개 4,528 KoreaPost

e2412371740f648a7d0263ecad00ec20_1754423721_2392.jpg
 

뉴질랜드 전역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야생 염소 개체 수 조절을 위한 ‘2025년 전국 야생 염소 사냥 대회’가 개최된다. 올해는 총 7만 달러 이상의 상금이 걸려 여러 부문에서 다양한 참가자들이 경쟁할 예정이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야생 염소는 뉴질랜드의 농경지와 자연 환경에 큰 피해를 입히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꼽힌다. 환경부(Department of Conservation)와 뉴질랜드 디어스톡커스 협회(New Zealand Deerstalkers Association)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이러한 야생 염소 문제를 완화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핵심 대책이다.


참가 부문은 토지 소유자와 사냥꾼으로 나뉘며, 토지 소유자 부문은 6월 1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사냥꾼 부문은 8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출전 신청을 받는다. 이미 2024년 대회에는 800명 이상의 사냥꾼이 출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더욱 많은 참가가 기대된다.


2025년 대회도 안전한 사냥 문화를 위해 총기 안전 당국인 ‘Te Tari Pūreke(총기 안전청)’가 적극 나선다. 안전청의 파트너십 매니저 유안 켈살은 “나이와 경험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격 안전의 역대 최고(G.O.A.T)’가 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한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켈살 매니저는 “총기를 항상 조심히 다루고, 목표물을 명확히 식별하는 것은 사냥에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적합한 복장과 장비를 갖춘 뒤, 사냥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이 계획을 함께 세우고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유지 출입 시 반드시 토지 소유자나 관리자에게 허락을 받고, 자신의 사냥 위치와 시간을 명확히 알릴 것을 권고했다.



이 대회는 경험이 적은 젊은 사냥꾼이나 신참 사냥꾼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자연환경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순히 상금만을 노리는 것을 넘어, 뉴질랜드 자연을 보호하고 조화롭게 사는 데 기여하는 모두의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도 많은 사냥꾼과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와 안전한 사냥 문화를 위한 노력이 빛나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 자연과 사람이 모두 함께 이기는 2025년 전국 야생 염소 사냥 대회가 힘차게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를 접속하면 된다.

https://www.doc.govt.nz/news/events/national-events/national-wild-goat-hunting-competition/


Source: DOC & NZ Police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0 | 2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19 | 1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27 | 11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41 | 12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67 | 12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46 | 12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56 | 12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93 | 15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4 | 17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4 | 18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35 | 19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3 | 19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3 | 19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88 | 19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5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07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7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57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6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39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1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2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1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