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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번 주말,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안정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8월 1일 금요일 아침은 남풍 영향으로 가장 추운 날 중의 하루로 기록되었으며, 테카포는 -1.9도, 오클랜드 공항은 6.6도, 크라이스트처치는 2.2도를 기록했다. 금요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오전 7시 기준, 마스터턴은 0도, 블레넘과 와나카는 1도, 타우마루누이와 퀸스타운은 2도를 기록했다.
그러나 주말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이 예상된다. 남섬은 낮 기온이 한 자릿수에 머물 수도 있지만, 심하게 춥지는 않을 것이라고 기상학자는 전했다.
기상학자 헤더 키츠는 고기압대가 형성되면서 큰 비 없이 맑고 평온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기스본과 혹스베이는 가벼운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등 주요 도시는 주말 동안 정말 좋은 날씨가 예상된다.
8월 2일 토요일은 전국 어디에서도 16도 이상 올라가지는 않겠지만, 이 시기 치고는 괜찮은 수준으로,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을 것이라고 기상학자는 전했다.
고기압대가 형성되면서 주말에는 큰 날씨 변화가 없으며, 안개나 가벼운 비, 구름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날씨로 예보되었다.
겨울이 한 달 남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몇 주 더 남을 것이지만, 낮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고 기상청에서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