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넷세이프 주간’ 맞아 온라인 안전 실천 강조

뉴질랜드, ‘넷세이프 주간’ 맞아 온라인 안전 실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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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뉴질랜드 전역에서 ‘넷세이프 주간(Netsafety Week)’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비영리 온라인 안전기관 ‘넷세이프(Netsafe)’의 주도로 열리며,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가 자신과 타인의 온라인 환경을 더 안전하고 긍정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조명한다. 올해 슬로건은 ‘협력의 힘(Power in Partnerships)’으로, 다양한 단체와 지역사회의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온라인 안전 향상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겪는 온라인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으며, 특히 청소년의 경우 유해 콘텐츠, 온라인 괴롭힘, 개인정보 노출, 디지털 사기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


넷세이프는 “청소년이 건강한 디지털 습관과 자기방어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은 부모와 보호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넷세이프가 제공하는 ‘온라인 안전 부모 툴킷(Parent Toolkit)’은 디지털 시대에 부모와 보호자가 자녀의 온라인 생활을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7단계 프레임워크를 담고 있다. 이 리소스는 영어를 포함한 5개 언어로 제공된다.


툴킷 주요 내용

·빠른 시작 팁: 부모와 보호자,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

·디지털 지식 강화: 최신 플랫폼과 위험 요소에 대한 설명

·주요 위험 안내: 연령 및 활동 유형별 주요 위험요소

·피해 최소화: 온라인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지속적 대화의 중요성: 자녀와 온라인 생활에 관해 꾸준히 소통하기


웹사이트를 통해 PDF 형태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녀와의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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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넷세이프 주간 동안 다양한 웨비나, 전문가 강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와, 부모·교사 대상 실습 교육, 스캠(사기) 감지 툴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뉴질랜드 각지에서 현장 워크숍과 온라인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넷세이프는 “함께하는 안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넷세이프 연락처 및 지원 안내

·무료 상담: 0508 NETSAFE (0508 638 723)

·온라인 신고 접수: 넷세이프 공식 웹사이트

·이메일 및 문자 상담도 연중무휴 제공


보다 자세한 정보와 최신 행사 안내는 넷세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rce: Net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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