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슬, 2025/2026 연간 계획 '7월 1일부터 시행'

오클랜드 카운슬, 2025/2026 연간 계획 '7월 1일부터 시행'

0 개 4,465 노영례

2f3588488421df61f3dedcae273ea70c_1750953854_3981.jpg
 

오클랜드 카운슬은 7월 1일부터 시행될 2025/2026 연간 계획을 채택하고, 장기 계획(2024~2034)의 우선순위와 21개 지역위원회(Local Board)의 합의를 반영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월 진행된 공공 의견수렴에는 약 13,000명의 오클랜드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계획은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립되었다.


이 계획은 작년에 채택된 2024-2034년 장기 계획(the Long-term Plan )의 우선순위 및 투자, 그리고 2차년도에 포함된 투자의 이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웨인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장기 계획에 따른 절약 목표를 지키면서도 중요한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며 뉴질랜드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의 세율 인상을 유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5/2026 연간 계획은 오클랜드 의회의 올해 서비스 및 투자 계획과 이에 대한 비용 지불 및 제공 방식을 명시한다. 여기에는 평균 주택 가격에 대한 5.8%의 요금 인상(연간 약 $223달러, 주당 $4.29)이 포함된다.


채택된 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평균 주택 가격 기준으로 5.8%의 세금 인상 확정, 총 자본 투자는 43억 달러, 운영 비용은 51억 달러, 추가 부채는 17억 달러로 인프라 투자 비용을 세대 간 분담한다는 내용이다. 


 


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

오클랜드 카운슬 최고경영자 필 윌슨은 의회의 장기 계획 우선순위를 통해 납세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윌슨은 오클랜드의 재정적, 물리적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예상되는 지역 성장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지속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교통, 지역 사회, 자연환경, 그리고 건설 환경과 같은 우선순위 분야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12개월 동안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회복력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도로, 파이프, 교통 인프라에 43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본 투자는 공원, 도서관, 문화 행사 등의 서비스 제공을 지속하기 위한 51억 달러 규모의 운영비로 뒷받침된다. 


장기 인프라에 대한 43억 달러의 자본 투자는 17억 달러의 추가 부채로 뒷받침된다. 카운슬은 신중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부채를 활용하여 자본 투자 비용을 이번 투자를 통해 창출되는 자산을 활용할 세대에 걸쳐 분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 투자 및 분야별 계획

지역별 투자 및 분야별 계획을 살펴보면, 교통(Transport)에 총 투자 $17억의 자본과 $17억의 운영비가 계획되었다.


파쿠랑아에서 보타니 동부 버스웨이를 추진하고, 2026년 시티 레일 링크(CRL) 개통 지원, 도로, 인도, 다리, 페리 탈탄소화,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자원(Water)에는 $12.5억의 자본과 $8.5억의 운영비가 투입된다. 


후이아 및 니호토푸 급수 시스템 교체, 스넬스비치 폐수처리장 업그레이드, 중부 도시지역의 폐수 네트워크 개선, 침수 회복 및 지역 수요 대응 역량 강화 등이 계획되어 있다.


건축환경(Built Environment) 분야에는 $1.18억(자본)과 $9천만(운영)이 계획되었다.


망게레, 타마키, 마운트로스킬 지역 인프라 투자, 중앙 부두 재개발 마스터플랜 추진, 주요 지역 재생 사업(타카푸나, 노스코트, 헨더슨, 아본데일, 마누카우, 푸케코헤 등), 오클랜드 도시개발국 신설 등이 이에 속한다.


자연환경(Natural Environment) 분야에는 $6,700만(자본)과 $7.21억(운영)이 계획되었다. 


해양 및 육상 해충 및 병원균 대응 강화, 카우리 나무 보호 프로그램 지속, 

프랭클린과 로드니 지역에 쓰레기 수거 시스템 표준화 적용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커뮤니티(Community) 분야에는 $3.85억(자본)과 $8.65억(운영)이 투입된다. 


지역위원회 예산 확대 및 대응력 강화, 스포츠 시설 투자기금 확대, 도심 안전 허브 및 순찰 인력 확대, 유기동물 보호소 수용 능력 강화 등이다. 


경제 및 문화 개발(Economic & Cultural Development)분야에는 $7,400만(자본)과 $2.14억(운영)이 투입된다. 


파시피카, 디왈리, 랜턴 페스티벌 등 문화행사 개최, 뮤지컬, 콘서트, 전시회 등 국내외 행사 유치, 지역 경기장 운영 계획 수립, 방문객 세(Visitor Levy) 도입 재추진 등이다.


지방정부 운영(Well-managed Local Government)*분야에는 $6.92억의 자본과 운영비가 투입된다. 


오클랜드 미래기금(Auckland Future Fund) 수익률 목표는 연 7.24%이며,  마라에 인프라, 마오리 참여 증진 지원, 운영 효율화 목표로 총 절감액 $8,600만 중 $4,700만 추가 달성 예정이다. 


오클랜드의 21개 지역위원회(Local Boards)는 각 지역에 맞는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공원, 도서관, 수영장, 문화활동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연간 계획은 21개 지역위원회 간의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여 의 각 위원회가 지역 사회의 요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오클랜드 카운슬에서는 밝혔다. 


지역 위원회는 지역 공원, 도서관, 수영장, 지역사회 시설, 지역 예술 및 환경 활동, 그리고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7월 1일부터 연간 계획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카운슬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711 | 7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265 | 7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505 | 8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530 | 8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05 | 8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364 | 8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539 | 11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396 | 13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53 | 14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15 | 15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95 | 15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72 | 15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74 | 15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2 | 23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99 | 1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89 | 1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48 | 1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41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34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49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19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56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13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8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817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