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이번 주 문화산책 - 명화와 무대가 있는 오클랜드의 초대

오클랜드 이번 주 문화산책 - 명화와 무대가 있는 오클랜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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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지만, 오클랜드는 지금 문화의 온기로 가득합니다.

특히 이번 주(6월 9일~16일)는 예술과 공연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놓치면 후회할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림 감상 좋아하시는 분, 신나는 공연 보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두 가지 문화행사를 소개할게요.



1. 유럽 명화가 한자리에!

《A Century of Modern Art》

기간: 6월 7일(금) ~ 9월 28일(토)

장소: Auckland Art Gallery Toi o Tāmaki

주소: Corner Kitchener & Wellesley Streets, Auckland CBD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월요일 휴관)

입장료: 성인 $25 / 청소년, 학생 할인 가능


"반 고흐, 모네, 피카소… 유럽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작품들이 오클랜드에 떴다!"


미국 토리도 미술관(TMA) 소장 작품들로 구성된 이 특별전은,인상주의부터 추상화까지 20세기 미술  100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예요.


평소 미술관 방문이 드물었던 분도 부담 없이 예술의 깊이를 느낄 수 있어요.

주중 한가로운 시간대에 가시면 조용히 감상할 수 있어서 특히 추천!

아이들과 함께 가도 교육적인 경험이 됩니다.


관련 링크: Auckland Art Gallery 공식 웹사이트 (https://www.aucklandlive.co.nz)


2. 이색적인 밤을 즐기고 싶다면!

Auckland Live Cabaret Festival

기간: 6월 3일(월) ~ 6월 15일(토)

장소: The Civic Theatre, Basement Theatre 등 오클랜드 중심부 공연장

티켓: 공연별 상이 (일부 무료, 일부 $15~$45 선)

"재즈, 코미디, 드라마가 한자리에! 조금은 낯설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운 '캐버레'"


Auckland Live가 주최하는 이 페스티벌은, 화려한 무대와 유쾌한 에너지, 그리고 예상치 못한 감동까지 선사해요.


올해는 특히:

LGBTQ+ 아티스트들의 감성적 무대

뉴질랜드 로컬 뮤지션과 코미디언들의 유쾌한 쇼

클래식한 재즈에서 실험적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있어요.


친구, 연인과 함께 가볍게 공연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딱!

영어 공연이지만, 시각적 요소와 분위기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관객과 배우가 가깝게 소통하는 라이브 현장감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줘요.


티켓 예매 및 라인업: Auckland Live 홈페이지



우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주 놓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문화’ 아닐까요?

하지만 가까운 오클랜드 도심 안에서도, 세계적인 명화부터 유쾌한 공연까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커피 한 잔과 함께 예술로 떠나는 작은 여행, 시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면, 한 발짝만 움직여보세요.

예술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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