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Desert Road와 남섬 일부 도로, 폭설 경보

북섬 Desert Road와 남섬 일부 도로, 폭설 경보

0 개 4,084 노영례

북섬 Desert Road (SH1)와 남섬 루이스 패스(SH7), 아서스 패스(SH73), 포터스 패스(SH73), 하스트 패스(SH6), 린디스 고개(SH8), 크라운 레인지 로드, 밀포드 로드(SH94), 더니든-와이타티 고속도로(SH1) 등의 도로에 폭설 경고가 내려졌다. 


839822eab0ee51bc782e8bb72581c415_1749193226_9613.jpg

▲이미지 출처 : NZTA 페이스북 페이지 


북섬 Desert Road (SH1)에는 6월 7일 토요일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10시간 동안 해발 해발 800m 이상 도로에 폭설이 내리며, 1~3cm의 눈이 쌓일 수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 


남섬의 루이스 패스(SH7)에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6월 7일 토요일 오전 9시까지 16시간 동안, 아서스 패스(SH73)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월 7일 토요일 오전 8시까지 16시간 동안, 포터스 패스(SH73)에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월 7일 토요일 오전 8시까지 16시간 동안, 하스트 패스(SH6)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린디스 패스(SH8)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월 7일 토요일 오전 1시까지 9시간 동안, 크라운 레인지 로드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6시간 동안, 밀포드 로드(SH94)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5시간 동안, 더니든-와이타티 고속도로(SH1)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11시간 동안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 


839822eab0ee51bc782e8bb72581c415_1749193789_5807.jpg▲토요일까지 폭설 경보가 내려진 도로(이미지 출처 : Metservice)


 


교통국에서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습하고, 빙판길, 또는 눈이 내리는 날씨에 맞춰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남섬의 일부 도로는 눈이 내리거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후, 도로 운전 조건이 위험할 수 있다.


NZTA에서는 미끄러짐 위험을 줄이려면 속도를 늦추고 급제동이나 회전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햇볕이 가려지는 지역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미끄러운 도로에서는 정지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므로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두어야 한다. 


비가 오거나, 빙판길, 눈이 오거나, 안개가 낀 날에는 헤드라이트를 낮게 켜는 좋다. 많은 사람들이 도로, 흐린 하늘, 눈에 쉽게 섞이는 은색, 회색 또는 흰색 차량을 가지고 있는데, 헤드라이트를 낮게 켜면 다른 사람에게 더 잘 보이고 도로를 보는 데 도움이 된다. 


눈, 결빙, 폭우와 같은 악천후는 주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고속도로가 일시적으로 폐쇄될 수 있다. 여행 전에 이동하면서 이용하려는 도로가 영향을 받는지 미리 교통국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된다. 


특히 날씨가 매우 춥거나 눈이 오는 경우, 출발 전에 미리 대비하고, 우회로에 대비하여 주행 가능 거리나 연료가 충분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839822eab0ee51bc782e8bb72581c415_1749193845_7029.jpg

이미지 출처 : Metservice


 


남섬 맥켄지 지역에서는 6월 5일 눈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고 NZTA에서 전했다. 


아오라키 마운트 쿡 방면 80번 국도와 푸카키 호수에서 페어리까지 이어지는 8번 국도 구간을 폐쇄되었다가, 도로 공사업체들이 제설 작업을 한 후, 6일 오전 7시 45분에 두 도로가 다시 개통되었다.


교통국에서는 폐쇄된 도로에서 운행하는 것은 불법이며, 이런 상황에서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남섬의 눈 내린 도로에서의 제설 작업에는 적설량, 지면 및 기온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


839822eab0ee51bc782e8bb72581c415_1749193503_6295.jpg
▲6월 5일부터 6월 6일 오전 7시 45분까지 도로가 폐쇄되었던 맥켄지 지역 


기상청에서는 밤새도록 차가운 공기가 계속되고 토요일까지 이어지며, 많은 지역에서 최저 기온이 영하권에 근접하거나 그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토요일 낮 최고 기온도 한 자릿수를 넘기 힘들것으로 내다봤다.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78 | 25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달러 경제 기여, 7만명 고용에도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성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대 건설 컨설턴트 마크…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3 | 31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찰관 89명을 새롭게 배출했다. 가족과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운데, 오늘 Te Rauparaha Arena(포리루아)…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119 | 51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가 뉴질랜드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투자자(landlords)는 매각 의향을 …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122 | 55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2025년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를 입었다. 통계청(Household Living-costs Price Indexes) 자료…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70 | 59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급기관에 더 강력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경제환경에서도 견고한 금융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지침이다…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112 | 1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동안 북섬은 맑고 더운 여름 날씨, 남섬은 약한 차가운 전선에 의한 간헐적 비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북섬은 고기압 능선 영향…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416 | 4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i Iwi Lakes)에서 가족과 지인을 만나던 하루루(Haruru) 거주 셰프 아론 스토트(Aaron Stott)가 예상치 …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352 | 6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챌린지 2026(Aotearoa Bike Challenge)'을 2월 1일(일)~28일(토),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출…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484 | 7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2~2/4)까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으나, 미국 달러 강세 재료(연준 인선·금리 전망 등)와 대외 변수로 단기 변동성…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475 | 8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위장한 메탐페타민 36kg을 밀수하려던 25세 호주인과 23세 뉴질랜드인이 3일 뉴질랜드 관세청에 체포됐다.두 명은 싱가포르행…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73 | 8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1월 0.1% 하락하며 2025년의 완만한 정체세를 이어갔다.코털리티 NZ(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치지수(HVI)…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52 | 8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계 암의 날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진행성 유방암(ABC, Advanced Breast Cancer) 생존율과 치료법은…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39 | 8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은 검색량이 급증하며 귀금속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는 보석은 투자용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경고했다.트레이드미 밀리 …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1 | 16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레드 올슨은 지난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성장 동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인…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74 | 21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코만체로스 모터사이클 클럽(Comancheros) 갱당원과 관련자 2명이 마약·총기 혐의로 체포됐다.전국 갱단수사단(Natio…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70 | 24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어렵다는 뉴질랜드 기업들의 한목소리가 나왔다. 전문 리크루터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98%…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26 | 24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더 크고 다변화된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특히 오클랜드와 주요 성장 지역을 중심…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21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편의점에서 두 십대 소년이 파괴절도를 저지른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웨이트마타 이스트 지역 대응 매니저 CJ 마일…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17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41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99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31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96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90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98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