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숙박을 넘어 ‘호텔급 서비스+여행 체험’ 결합 플랫폼으로 진화

에어비앤비, 숙박을 넘어 ‘호텔급 서비스+여행 체험’ 결합 플랫폼으로 진화

0 개 5,335 KoreaPost

29f594509fdac3260f2ade7700a399dd_1747167740_1419.jpg
 

세계 최대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기존의 단순 숙소 예약을 넘어,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현지 여행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에어비앤비는 ‘에어비앤비 서비스’와 ‘에어비앤비 체험’, 그리고 전면 개편된 앱을 공식 발표하며, “이제 에어비앤비에서 숙소 이상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호텔에서 누릴 수 있던 룸서비스, 피트니스, 스파 등 10가지 부대 서비스를 일부 도시에서 우선 도입했다.

이제 게스트는 숙소에서 전문 셰프의 요리, 마사지, 스파 트리트먼트, 퍼스널 트레이닝, 헤어·메이크업, 네일, 사진 촬영, 케이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앱에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향후 더 많은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 체험(Experiences)도 대폭 강화됐다.

현지 전문가가 직접 기획한 투어, 문화 체험, 액티비티, 취미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상품을 플랫폼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체험 등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에어비앤비의 엄격한 기준과 정기 평가를 거쳐 신뢰성과 품질을 확보한다.


호스트를 위한 앱도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에어비앤비 스타트: 서비스·체험 등록이 간편해진 리스팅 도구

·투데이 탭: 숙소, 서비스, 체험 예약을 한 번에 관리

·새 달력: 시간 단위 일정 확인, 구글 캘린더 연동

·리스팅 탭: 서비스·체험 관리 기능 추가


이로써 호스트는 숙소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 체험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서비스 도입에 맞춰, 일정 기간 내 서비스 예약이 이뤄질 경우 호스트에게 별도 보너스가 지급되는 인센티브 정책도 시행된다.

이를 통해 숙소 호스트가 부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2024년 10월부터 신규 숙소 등록 시 영업신고증 제출을 의무화하고, 2025년 말까지 기존 숙소도 미신고 숙소는 플랫폼에서 퇴출하기로 했다.

이로써 모든 숙소의 합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에어비앤비 공식 사이트에서는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등 뉴질랜드 주요 도시에서 현지 전문가가 진행하는 특별한 액티비티, 투어, 문화 체험 등을 예약할 수 있다. 실제로 전기자전거 투어, 요트 체험, 도시 탐방 등 다양한 체험 상품이 운영 중이다.


또한, 숙소 예약 외에도 팜스테이, B&B, 다양한 부대 서비스가 포함된 숙소 등 여러 형태의 숙박 옵션도 제공되고 있다. 호스트 역시 뉴질랜드에서 체험 호스팅이 가능하며, 관련 규정과 세금 안내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다만, 호텔식 룸서비스나 전문 셰프, 마사지 등 일부 신설된 고급 서비스는 아직 뉴질랜드 전역에 완전히 도입되지는 않았을 수 있으니, 원하는 서비스가 있는지 해당 지역별로 에어비앤비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Source: airbnb.co.kr 자료실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529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065년에는 최고 소득세율이 87%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다만 이는 실제 정책 제…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564 | 4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ghes)가 작성한 논문에 따르면, 해외 출신 이민자가 뉴질랜드 세수 기반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기 재정성…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172 | 4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빈번 사용이 특히 25세 미만 젊은 층의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국제행복의 날을 맞아 공개…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299 | 4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른바 ‘편애’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가족 내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미국 사회학자 J.…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0 | 14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트시티 추진오클랜드가 ‘물리적 AI(Physical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시 전반에…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648 | 14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지 등 설비들이 자선단체에 기부됐다.캔터베리 외곽 도시인 랑기오라와 롤레스턴 등지의 주택공사 현장에서 오븐과 가스레인지, 조명…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01 | 14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받았던 ‘뉴질랜드 십자훈장(NZ Cross)’이 경매에 나와 18만 달러에 낙찰됐다.이 훈장은 1866년 전투…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386 | 14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는 대형 공항보다는 일반 공항으로 발전시키자는 방안이 퀸스타운 레이크스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시의원들은 최근, 공항을…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76 | 14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야간 운항 중 승객 한 명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다.사건은 3월 31일 새벽에 ‘카이아라히(Kaiārahi)호’에서 벌어졌는데…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69 | 15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획을 취소시켰던 ‘블루브리지(Bluebridge)’의 ‘코네마라(Connemara)호’를 웰링턴 부두에 계속 억류하도록 조치했…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09 | 15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로 선수 한 명이 숨졌다.사고는 3월 28일 저녁에 더니든의 월드론빌(Waldronville)의 ‘비치랜즈 스피드웨이(Beac…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24 | 15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동을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가 45세의 나이로 최근 사망했다.지난 2013년 ‘흑색종(melanoma)’ 진단받았던 비키…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30 | 15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떼강도에게 폭행을 당해 직원 한 명이 팔이 부러졌다.4명으로 이뤄진 강도 일당이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혼비(Hornby)를 …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65 | 22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Commission)는 앞으로 전기요금이 약 5% 인상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전력 소매업체들은 이미 고객들에게 통보를 시작했…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501 | 2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첫 주택 구매자(First-home buyers)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향후 수요…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908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세무당국 자료에 따르면 상당수 자영업자가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치는 소득을 기…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10 | 22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6년 만에 주택시장이 붐과 조정기를 지나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신 QV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주택 가치는 6년 …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45 | 22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주유 비용이 지난주보다 40달러 증가했다. 91옥탄가 휘발유 평균 리터당 3.42달러로, 주당 43리터를 소비하는 가구는 약…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72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경제 회복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ASB Bank는 최근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400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베트남 등 해외로 대거 몰리며 공공 의료 확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와이카토 치과 투어 사업주 데미안 니코라는 다낭 단체 고…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58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오는 4월 5일 종료되면서 시계가 한 시간 뒤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한 시간 더 잠을 잘 수 있지만, 저녁 해지는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502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초부터 지속 하락했다. 오클랜드 시의회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준공인증서(CCC) 853건이 발급됐으나, 작년 …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82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에서 학교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도서관부터 박물관, 자연 체험까지 폭넓은…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6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죄가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 한 번의 정보 유출만으로도 금융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일상 …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8 | 2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증가로 ‘레벨 1’ 유지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증가하면서 정부의 4단계 연료 대응 계획은 여전히 1단계를 유지했다. 최신 자… 더보기